AxMxP (에이엠피) “Love Poem (너는 나를 시인으로 만들어)”
作詞:한성호, 서용배 (TENTEN)
作曲:한성호, 서용배 (TENTEN), cyd
編曲:박수석, 고진영, YIPRO, 서용배 (TENTEN)
뭔데 내 가슴이
怎麼了 我的心
많이 놀랐나 봐 멈추질 않아
是嚇到了吧 無法停止
넌 어때? 아무 말 하진 않지만
你怎麼樣?雖然沒有說什麼
왠지 네 마음도 같다는 걸 느껴
不知為何感覺你的心意也相同
Today 너에게 난
Today我要對
Tonight 오늘 밤에 난
Tonight 今晚我
전해 볼게 내 마음 1, 2, 3
要傳達我的心意 1, 2, 3
시처럼 아름다운 말로
用詩般美麗的話
네게 말하고 싶은데 좀 서툴러
想對你說 但有點生疏
시처럼 사랑스러운 말로 써 내려갈게
用詩般可愛的話 寫下來
너는 나를 시인으로 만들어
你讓我成為詩人
이 노래 가사들처럼
就像這首歌的歌詞一樣
Monday 너를 처음 만났고
Monday 初次見到你
Tuesday 네가 전부가 됐고
Tuesday 你成為了全部
Wednesday 네가 주인공이 되어
Wednesday 你成為主角
시를 써 내려가
寫下詩
넌 꽃보다 아름다운걸
你比花更美麗
너의 향기에 취해 버릴 것 같아
感覺要陶醉在你的香氣中
Yes, I promise
너만 볼 거야
我會只看着你
Today 너에게 난
Today我要對
Tonight 오늘 밤에 난
Tonight 今晚我
전해 볼게 내 마음 1, 2, 3
要傳達我的心意 1, 2, 3
시처럼 아름다운 말로
用詩般美麗的話
네게 말하고 싶은데 좀 서툴러
想對你說 但有點生疏
시처럼 사랑스러운 말로 써 내려갈게
用詩般可愛的話 寫下來
너는 나를 시인으로 만들어
你讓我成為詩人
내 말에 귀를 기울여 봐
仔細聽聽我說
조금은 유치하겠지만
雖然有點幼稚
진심을 보여 줄게
要讓你看看我的真心
별처럼 빛나는 사랑을
會在天空勾勒出如星星般閃耀的愛情
하늘에 그려 놓을게 네 손이 닿도록
讓你的手能觸碰
시처럼 사랑스러운 말로 써 내려갈게
用詩般可愛的話 寫下來
너는 나를 시인으로 만들어
你讓我成為詩人
이 노래 가사들처럼
就像這首歌的歌詞一樣
留言列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