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mBam(뱀뱀) “Under the sky”
作詞:뱀뱀 (BamBam), 이하진, 조광호, 박서현
作曲:정성민
編曲:Psycho Tension (DOO)
We were so young
and we didn't know
꿈만 좇아왔던 날이
只追逐夢想的日子
눈앞에 그려져
刻劃在眼前
함께였던 마음이
曾在一起的心
시곗바늘은 어느새
時針不知不覺地
수만 번을 돌고 돌아 이젠
轉又轉了數萬次
조금만 쉬다 가고 싶다고 말을 해
說現在想稍微休息一會再走
All the happy memories we had
그 모든 날들을 기억해
都記得那些日子
우린 알고 있어
我們都知道
this is not the end
새로운 시작인 걸
是新的開始
Oh yeah
다른 곳에 있어도
就算在別的地方
우린 같은 하늘을 보고
我們也看着同一個天空
Under the sky
우리가 같은 공기에 숨을 쉬고 있어
我們呼吸着同樣的空氣
I will never forget the day
언제까지나 기억해
會永遠記住
두 눈 속에 마음속에
在雙眼中 在心中
You and I
기억 속의 모든 날이
記憶中的所有日子
울고 웃던 시간들이
又哭又笑的時間
지금의 우리를 다 만들어 준거라
造就了現在的我們
많은 게 다 변한대도
就算很多東西都變了
마음 다칠 날이 온대도
就算傷心的一天來到
우릴 기억해 난 늘 이 자리에
記住我們 我總是在這個位置
For you
다른 곳에 있어도
就算在別的地方
우린 같은 하늘을 보고
我們也看着同一個天空
Under the sky
우리가 같은 공기에 숨을 쉬고 있어
我們呼吸着同樣的空氣
I will never forget the day
언제까지나 기억해
會永遠記住
두 눈 속에 마음속에
在雙眼中 在心中
You and I
서로 다른 우리가
不同的我們
만나 같은 길 위를 걸었고
相遇 在同一條路上走過
Under the sky
우리는 항상 같은 곳을 보았어
我們總是看着同一個地方
I will never forget the day
the day you smile the day you cry
We're not over never over
우린 지금처럼 하나니까
因為我們像現在一樣 是一體的
You and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