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春 (박봄) “Flower (꽃)” (With 金珉碩 (김민석) of MeloMance)

作詞:차쿤, Any Masingga, ELLUII, J6

作曲:차쿤, Any Masingga, ELLUII, J6

編曲:차쿤, Any Masingga, ELLUII, J6, 김플로렌스 (VILLAINX)

 

숨을 쉬는 너무나도

就連呼吸

당연한 것들 마저도 힘이 들고

無比理所當然的事覺得吃

잠이 드는 하루에 끝이 오는

就連一天結束入睡

그 순간마저 멀게만 느껴지는

那瞬間 也只覺得很遙

 

그런 날들이 요즘 내겐

那些日子最對我來說

하루가 멀다 하고 매일을 날 아프게 해

三天兩頭 每天讓我痛

 

난 너를 보내고

我送走

내 전부인 널 떠나보내고

送走我全部的

다 져버린 꽃처럼

就像完全凋謝的花

부서져 흩어진 유리처럼

就像破碎了的玻璃

I don't have tomorrow

 

한없이 약해빠진 나라서

因為我變得無比脆弱

지금 내 모습은 어쩔 수가 없는

因為我現在的樣子無可奈何

너무나도 약해빠진 나라서

變得無比脆弱

 

외로워지는 그런날엔

在那麼孤獨的日子

잠시 네게 기대 한없이 울고싶은데

想片刻倚靠着你哭個不

다시 돌아올거라고

說會再回來

금방 지나갈거라고

說馬上就會過

아무 말하지마 다 알고있어 난

什麼都不要說 我都知

하루 빨리 잊어볼게

我會盡快忘記

 

그런 날들이 요즘 내겐

那些日子最對我來說

하루가 멀다 하고 매일을 날 아프게 해

三天兩頭 每天讓我痛

 

난 너를 보내고

我送走

내 전부인 널 떠나보내고

送走我全部的

다 져버린 꽃처럼

就像完全凋謝的花

부서져 흩어진 유리처럼

就像破碎了的玻璃

 

I don't have tomorrow

한없이 약해빠진 나라서

因為我變得無比脆弱

지금 내 모습은 어쩔 수가 없는

因為我現在的樣子無可奈何

너무나도 약해빠진 나라서

變得無比脆弱

 

한없이 약해

無比脆弱

내겐 너없는 날이

對我來說 當沒有你的日

저물어가면

到盡頭

다시 그리워지면

當再次思

 

그 어두운 밤이

那黑暗的夜

달빛에 기대 내게 닿으면

依靠着月光 靠近我的

이 맘이 전해 진다면

如果這心意傳達得到的

 

난 너를 보내고

我送走

내 전부인 널 떠나보내고

送走我全部的

다 져버린 꽃처럼

就像完全凋謝的花

부서져 흩어진 유리처럼

就像破碎了的玻璃

I don't have tomorrow

 

한없이 약해빠진 나라서

因為我變得無比脆弱

지금 내 모습은 어쩔 수가 없는

因為我現在的樣子無可奈何

너무나도 약해빠진 나라서

變得無比脆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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