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6 "Tick Tock"
作詞:Jae, Young K
作曲:Jae, 성진, Young K, 원필, 홍지상
編曲:홍지상
밥은 먹었니
吃飯了嗎
오늘 힘들었니
今天累嗎
일상적인 대화마저도
就連日常的對話
지금의 우리에게는
對於現在的我們來說
사치로 느껴져
感覺是奢侈
서로 말을 아끼고 아껴
彼此珍惜對話
대화가 끝나버리면
但當對話結束
우리 사이마저
就害怕連我們的關係
끝이 나버릴까 겁이 나
也會結束掉
마침표는 찍지 않아
不打句號
별거 아닌 일로도
就算不是什麼大事
몇 시간을 웃고 떠들던
也又說又笑好幾個小時
우린 대체 어디 갔어
我們到底去哪裏了
밤을 새며 나누던
思念着通宵分享的
따뜻함이 담긴 말들을
充滿溫暖的話語
그리워하며 잘 자라는 말 없이
不說晚安地
잠들어
睡着
이게 끝인 것 같아
這似乎是盡頭了
우린 달라졌잖아
我們不是變了嘛
매일 행복했던 우린
每天曾幸福的我們
이제 더는 웃지 않아
現在不再笑了
이게 끝인 것 같아
這似乎是盡頭了
너무 조용한 이 방
這太安靜的房間
할 말이 남아있지 않아
無話可說
시계 소리만 계속 들리는 이 밤
一直只能聽見鐘聲的這晚
Tick tock
Tick tock
마음 뿐만이 아니라
不只是內心
같이 있을 때도
在一起的時候也是
사이가 벌어지고 있어
關係正在疏遠
끝을 향해 다 왔나 봐
似乎快到盡頭了
별거 아닌 일로도
就算不是什麼大事
몇 시간을 웃고 떠들던
也又說又笑好幾個小時
우린 대체 어디 갔어
我們到底去哪裏了
밤을 새며 나누던
思念着通宵分享的
따뜻함이 담긴 말들을
充滿溫暖的話語
그리워하며 잘 자라는 말 없이
不說晚安地
잠들어
睡着
이게 끝인 것 같아
這似乎是盡頭了
우린 달라졌잖아
我們不是變了嘛
매일 행복했던 우린
每天曾幸福的我們
이제 더는 웃지 않아
現在不再笑了
이게 끝인 것 같아
這似乎是盡頭了
너무 조용한 이 방
這太安靜的房間
할 말이 남아있지 않아
無話可說
시계 소리만 계속 들리는 이 밤
一直只能聽見鐘聲的這晚
알고 있잖아
不是都知道嗎
너무 아파도
縱使心痛
이게 끝인 것 같아
這似乎是盡頭了
우린 달라졌잖아
我們不是變了嘛
매일 행복했던 우린
每天曾幸福的我們
이제 더는 웃지 않아
現在不再笑了
이게 끝인 것 같아
這似乎是盡頭了
너무 조용한 이 방
這太安靜的房間
할 말이 남아있지 않아
無話可說
시계 소리만 계속 들리는 이 밤
一直只能聽見鐘聲的這晚
Tick tock
Tick 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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