耳膜少年團 (고막소년단) “사이”

作詞:제이큐(JQ)

作曲:AFTRSHOK, Joseph K, San Yoon, MLC, 김현준

編曲:AFTRSHOK, Joseph K

 

닮은 듯

相似

다른 우리가 만나

不同的我們相

서로를

알아가던 그 시간

了解彼此的那時

긴 어둠 끝의 등대처럼

如同漫長黑暗盡頭的燈

오래 기다린 만남 같아

似乎是期待已久的相

 

불안한 마음들을 나눈 밤

分享不安的心的夜

따스히 차오르던 나의 맘

我溫暖澎湃的

아물지 않던 아픔마저

就連無法癒合的傷

흰 눈처럼 녹아내렸지

也如白雪般融

 

영원히

함께 걸어갈 우리

一起走下去的我

 

시작과 끝

사이에 어딘가 너와 나

在始與終之間的某個地

방황해도 괜찮아

彷徨也沒關

서롤 감싸 안아

彼此相

이렇게 너를 만나

就這樣我與你相

 

하루의 끝

一天的盡

긴 밤을 넘어 새벽이 와

越過漫長的夜晚 黎明來

어둠을 밀어낸 맘

推開黑暗的

이제 언제라도

現在 無論何

어디에서라도

無論何

지금처럼

如同此

 

참 이제는 제법

어울리는 우리들

般配的我

어떤 것보다 특별한 의미

有着比什麼都特別的意

내게 온 선물 너라는 이유

送給我的禮物

 

이어가

繼而

마침표 없는 우리

沒有句號的我

 

시작과 끝

사이에 어딘가 너와 나

在始與終之間的某個地

방황해도 괜찮아

彷徨也沒關

서롤 감싸 안아

彼此相

이렇게 너를 만나

就這樣我與你相

 

하루의 끝

一天的盡

긴 밤을 넘어 새벽이 와

越過漫長的夜晚 黎明來

어둠을 밀어낸 맘

推開黑暗的

이제 언제라도

現在 無論何

어디에서라도

無論何

지금처럼

如同此

 

Ah

Ah

지금처럼

如同此

Ah

Ah

 

이 길의 끝은 모르지만

雖然不知道這條路的盡

헤매어도 괜찮아

徘徊也沒關

서롤 감싸준 맘

相擁的

우리 모든 순간

我們所有的時

지금처럼

如同此

 

혼자서 걸어온 그 시간

獨自走過來的那時

유난히 길었던 밤

格外漫長的夜

비로소 끝이나

才總算結

우리 모든 순간

我們所有的時

지금처럼

如同此

 

Ah

Ah

지금처럼

如同此

Ah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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