勝寬 (승관 SEVENTEEN) Dandelion (민들레)
作詞:최유리, 승관 (SEVENTEEN)
作曲:최유리, 승관 (SEVENTEEN)
編曲:최유리, 문지혁
민들레 꽃씨 하나 나에게 다가오는 그런 날엔
一顆蒲公英花籽靠近我的那一天
어제는 잊은 듯이 하루를 살아가
忘記了昨天似的 活過一天
민들레 꽃씨 하나 나에게 다가오는 그런 날엔
一顆蒲公英花籽靠近我的那一天
살랑이는 봄바람 맞으며 걷지
迎着輕拂的春風走
어제는 어떤 날을 보내고 나서 집에 오는 길에
昨天度過怎樣的一天後 在回家的路上
코끝을 간지럽히는 그 꽃씨에다
那令鼻尖發癢的花籽
너는 대체 어디로 또다시 날아갈지 모르지만
雖然不知道你究竟會再次飛向何方
나는 너 덕분에 낮을 사랑하곤 해
因為你 我愛上了白天
소중한 너는 내게 봄바람 타고
對我來說珍貴的你乘着春風
사랑을 속삭이며 한 줄기 빛에
細說着愛情 在一束光中
마음을 가득 담고 오랫동안 나를
裝滿心意 許久令我
설레이게 해 붕 떠 있게 해 또 난
心動不已 我又輕飄飄的
이제 따듯한 날들에다
現在是溫暖的日子
네가 전한 그런 온기들 또 사랑을
你傳達的那些溫熱 還有愛情
전해야만 하는 거지
必須要傳達給你啊
얼마나 걸릴지도 몰라
不知道需要多久
그저 사랑을 말하며 그 꽃씨에다
只是說着愛 在那花籽上
마음을 전해야만 해
必須要傳達心意
소중한 너는 다시 봄바람 타고
珍貴的你再次乘着春風
그때의 우리 같은 한 줄기 빛에
像那時的我們一樣的一束光中
가득 담긴 추억은 한참 동안 너를
滿滿的回憶讓我
바라보게 해 살아가게 해 또 난
凝視着你許久 又讓我活下去
이제 따듯한 날들에다
現在是溫暖的日子
네가 전한 그런 온기들 또 사랑을
你傳達的那些溫熱 還有愛情
전해야만 하는 거지
必須要傳達給你啊
얼마나 걸릴지도 몰라
不知道需要多久
그저 사랑을 말하며 그 꽃씨에다
只是說着愛 在那花籽上
마음을 전해야만 해
必須要傳達心意
민들레 꽃씨 하나 나에게 다가오는 그런 날엔
一顆蒲公英花籽靠近我的那一天
어제는 잊은 듯이 하루를 살아가
忘記了昨天似的 活過一天
민들레 꽃씨 하나 나에게 다가오는 그런 날엔
一顆蒲公英花籽靠近我的那一天
살랑이는 봄바람 맞으며 걷지
迎着輕拂的春風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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