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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WE(원위) “Meteor Shower (한여름 밤 유성우)

作詞:기욱 (ONEWE)

作曲:기욱 (ONEWE), Gray Dot

編曲:기욱 (ONEWE), Gray Dot

 

수많은 계단의 끝에

在無盡的階梯盡頭

품고 있던 우리 아지트

是我們藏着的祕密基地

꿈으로만 간직하고 있던

只在夢裏珍藏的

여긴 둘만의 비밀이 있어

這裏 有只屬於兩人的祕密

 

어제와 다를 것 없는 눈빛과

與昨天沒什不同的眼神

밤하늘을 유독 좋아했던 당신과

以及唯獨喜歡夜空的

오늘 밤 눈부신 그대와 많은 수다 끝에

與耀眼的聊了許多之後

 

"야 별 떨어진다"

「呀 流星呀」

 

몇 초 동안 눈을 감고 있어야

閉上眼睛幾秒鐘

너의 전부가 내게로 담길까

的全部就會屬於我

소원이란 미신을 통해

通過所謂願望的迷信

이곳 아지트에 사랑을 새기자

在這祕密基地刻下愛意

 

행복할 수 있을까

能幸福

영원할 수 있을까

能直到永遠

나는 너란 사람을 한여름 낮 별 찾는 만큼

我尋找這樣的人 就如在盛夏日間尋找星星一樣

헤맸으니깐 땀 흘렸으니깐

彷徨 流着汗水

너만 기억하고 싶은 밤

只想記住的夜

평생 나로 가득할 수 있을까

能一生都充滿我

123 블록을 넘어 은하수를 건너

穿越123區 穿越銀河

네게 다시 또 반하는 밤

又是着迷的夜

 

누구보다 뜨거웠던 여름밤 유성우처럼

就像比誰都熾熱的夏夜流星雨

빛나고 있던 당신이 내게 쏟아졌어

閃耀着光芒的向我奔湧

"사랑한다고"

「我愛

"너밖에 없다고"

「我只有

"사랑한다고"

「我愛

"너밖에 없다고"

「我只有

널 바라보다 놓친 저 수많은 유성우

看着而錯過的那無數流星雨

 

"아직 떨어진다"

「還在落下」

 

1,2,3,4...

별 별 참 예쁜 별

星星 星星 美麗的星星

널 닮아서 더 빛나는 별

因與相似而更閃耀的星星

내 어둠 속에 한 불씨 같은 너

有如在我黑暗中的火種般的

난 너만 담고 싶은 천체망원경

我只想裝下的天體望遠鏡

별 별 저 많은 별들을 모아 감싸 안아 아울러

星星 星星 聚集那多星星 抱在一起

끝내 지금의 네가 되어 나를 비춰주는구나

最終成如今的 照亮着我

 

언제까지 너를 보고 있어야

要看到何時

너와 별자리가 될 수 있을까

才能和星座

 

누구보다 뜨거웠던 여름밤 유성우처럼

就像比誰都熾熱的夏夜流星雨

빛나고 있던 당신이 내게 쏟아졌어

閃耀着光芒的向我奔湧

"사랑한다고"

「我愛

"너밖에 없다고"

「我只有

"사랑한다고"

「我愛

"너밖에 없다고"

「我只有

널 바라보다 놓친 저 수많은 유성우

看着而錯過的那無數流星雨

 

"넌 또 예뻤다"

又很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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