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ot Me是DAY6第三張迷你專輯《Shoot Me : Youth Part 1》的主打歌(這專輯的銷售量比起之前的突然上升XD，感覺大家都挺喜歡DAY6這次的風格)。這首歌是說吵架的戀人互相狙擊，最後兩人都受到傷害。雖然大家都是愛着對方，但不知不覺地兩人的關係變成只會互相傷害。這令我們反思我們到底在這段關係中想得到的是什麼，而且我們應該如何跟對方相處。
這首歌是走激烈搖滾的風格，跟之前DAY6偏向抒情的曲風有點不一樣。聽完之後，會有一種很舒暢的感覺。
DAY6 "Shoot Me"
作詞：Young K
作曲：홍지상, 이우민 'collapsedone', Jae, 성진, Young K, 원필(DAY6)
編曲：홍지상, 이우민 'collapsedone'
쉬운 일이 절대 아냐
絕對不是容易的事
네 앞에 서는 건
站在你面前這件事
스릴러 한편이야
就像是一部恐怖片
잘 나가다가도
明明都很順利
뭔가 어긋나면
但只要稍微有點不對
그대로 시작이야
就馬上開始
싸늘해져 가는 네 눈빛
你的眼神變得冰冷
무거워지는 분위기
變得沉重的氛圍
난 그 자리 가만히
我就在那裡保持不動
앉은 채 숨을
坐着
고르고 있어
平緩着呼吸
서로를 향한
指向彼此的
말투는 점점 더
語氣變得
날카로워져만 가
越來越犀利
그래 날 쏴
好吧，你向我開搶吧
Bang bang
Bang bang
너의 Bullet bullet bullet
你的 Bullet bullet bullet
얼마든지 맞아줄게
我會迎面而上
원한 게 이거라면
如果你想要的是這樣
Just shoot me
Just shoot me
Shoot me
Shoot me
나를 향해 쏴
向我開搶
Bang bang
Bang bang
그게 편해 편해 편해
這樣舒心、舒心、舒心
이젠 너무 익숙해
我現在已經很熟悉了
이걸로 풀린다면
如果這樣可以緩解
Just shoot me
Just shoot me
Shoot me
Shoot me
이걸 기대한 건 아냐
我不是期待這樣的結果
너와 원했던 건
我想要跟你的是
로맨스 한편이야
一場浪漫愛情
하지만 현실은
但現實是
툭하면 붉어져
動不動就吵架的
한편의 드라마야
一部電視劇
너의 대사 속 이젠 끝이야
你的台詞「我們到此為止」
진심이 아니길 빌어
希望不是真心
그저 불안한 맘에
「是因為不安的心
뱉은 거라고
而隨口說出的」
믿고 싶어
我想這樣相信
서로를 향한
指向彼此的
말투는 점점 더
語氣變得
날카로워져만 가
越來越犀利
그래 날 쏴
好吧，你向我開搶吧
Bang bang
Bang bang
너의 Bullet bullet bullet
你的 Bullet bullet bullet
얼마든지 맞아줄게
我會迎面而上
원한 게 이거라면
如果你想要的是這樣
Just shoot me
Just shoot me
Shoot me
Shoot me
나를 향해 쏴
向我開搶
Bang bang
Bang bang
그게 편해 편해 편해
這樣舒心、舒心、舒心
이젠 너무 익숙해
我現在已經很熟悉了
이걸로 풀린다면
如果這樣可以緩解
Just shoot me
Just shoot me
Shoot me
Shoot me
I’m okay
So if you wanna hurt me
Baby just hurt me
I’m okay
So if you wanna hurt me
Baby just hurt me
가슴에 박히는 너의 한발 한발이
打中胸口的每一槍
사실은 너무 아파
其實真的很痛
It hurts so bad so bad
It hurts so bad so bad
그래 날 쏴
好吧，你向我開搶吧
Bang bang
Bang bang
너의 Bullet bullet bullet
你的 Bullet bullet bullet
얼마든지 맞아줄게
我會迎面而上
원한 게 이거라면
如果你想要的是這樣
Just shoot me
Just shoot me
Shoot me
Shoot me
나를 향해 쏴
向我開搶
Bang bang
Bang bang
그게 편해 편해 편해
這樣舒心、舒心、舒心
이젠 너무 익숙해
我現在已經很熟悉了
이걸로 풀린다면
如果這樣可以緩解
Just shoot me
Just shoot me
Shoot me
Shoo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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