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承允(이승윤) “Unspoken”
作詞：이승윤
作曲：이승윤
編曲：이승윤, 조희원, 지용희 (Yonghee), 랑세 (RANGSE)
꾸물대는 나의 미소 위에다
在我磨蹭的微笑之上
그댈 위한 장미 하날 심어 둔다면
為你種下一朵玫瑰的話
향기로운 노래로 피어날까
會以芬芳的歌聲綻放嗎
이렇게 이렇게
就這樣 就這樣
나의 노래 속에 놓인 길 따윈
在我的歌聲中鋪設的路
못 다 핀 꽃이 뒤덮힌 어지러운 꿈
被沒全開的花朵覆蓋的混亂的夢
너에게로 뻗어가기만 하면 돼
只要朝你延伸過去就行
그렇게 그렇게
就那樣 就那樣
엉켜 있는 가시 넝쿨들이 많긴 해
纏繞的荊棘藤蔓確實很多
뒤얽혀 있는 가사들을 꺼내야 해
要把纏繞在一起的歌詞拿出來
그리고 불러야 해 네가 들을 수 있도록
然後要唱出來 讓你聽得見地
그댈 위한 장미야
是為了你的玫瑰啊
검은 흙 속에서 홀로 속삭였어
在黑色的土裏獨自竊竊私語
그댈 위한 향기야
是為了你的香氣啊
떠는 기타 줄에 휘감아
環繞在顫動的吉他弦上
그댈 위한 밤이야
是為了你的夜晚啊
붉은 꿈 속에서 홀로 피어났어
在紅色的夢裏獨自綻放
그댈 위한 마음이야
是為了你的心啊
네게 들려주고 싶었던 말이야
是想告訴你的話啊
꿈을 꾸는 나의 미소 위에다
在我做着夢的微笑之上
그댈 향한 노랠 하나 심어 둔다면
種下一首向着你的歌的話
향기로운 장미로 피어날까
會以芬芳的玫瑰綻放嗎
그렇게 그렇게
就這樣 就這樣
나의 노래 속에 놓인 길 따윈
在我的歌聲中鋪設的路
못 다 핀 꽃이 뒤덮힌 어지러운 꿈
被沒全開的花朵覆蓋的混亂的夢
너에게로 뻗어가기만 하면 돼
只要朝你延伸過去就行
이렇게 이렇게
就這樣 就這樣
엉켜 있는 가시 넝쿨들이 많긴 해
纏繞的荊棘藤蔓確實很多
뒤얽혀 있는 가사들을 꺼내야 해
要把纏繞在一起的歌詞拿出來
그리고 불러야 해 네가 들을 수 있도록
然後要唱出來 讓你聽得見地
그댈 위한 장미야
是為了你的玫瑰啊
검은 흙 속에서 홀로 속삭였어
在黑色的土裏獨自竊竊私語
그댈 위한 향기야
是為了你的香氣啊
떠는 기타 줄에 휘감아
環繞在顫動的吉他弦上
그댈 위한 밤이야
是為了你的夜晚啊
붉은 꿈 속에서 홀로 피어났어
在紅色的夢裏獨自綻放
그댈 위한 마음이야
是為了你的心啊
네게 들려주고 싶었던 말이야
是想告訴你的話啊
그댈 위한 장미야
是為了你的玫瑰啊
검은 흙 속에서 홀로 속삭였어
在黑色的土裏獨自竊竊私語
그댈 위한 향기야
是為了你的香氣啊
붉은 꿈 속에서 홀로 피어났어
在紅色的夢裏獨自綻放
그댈 위한 밤이야
為了你的夜晚啊
검은 흙속에서 홀로 속삭였어
在黑色的土裏獨自竊竊私語
그댈 위한 마음이야
是為了你的心啊
떠는 기타 줄에 휘감아
環繞在顫動的吉他弦上
그댈 위한 마음이야
是為了你的心啊
붉은 꿈 속에서 홀로 피어났어
在紅色的夢裏獨自綻放
그댈 위한 마음이야
是為了你的心啊
네게 들려주고 싶었던 말이야
是想告訴你的話啊
싶었던 말이야
是想說的話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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