早晨的露珠50周年,獻給金敏基的Vol.3

這首歌的原曲是由韓國歌手金敏基(김민기)演唱。

 

WENDY(웬디) “That Place in Between

作詞:김민기

作曲:김민기

編曲:이철원, 이신성

 

해 저무는 들녘 밤과 낮 그 사이로

在日與夜之間日落的原野

하늘은 하늘 따라 펼쳐 널리고

天空沿着天邊蔓延飄散

 

이만치 떨어져 바라볼 그 사이로

在這麼遠眺的縫隙之間

바람은 갈댓잎을 살 불어가는데

風輕輕地吹動蘆葦葉

 

이리로 또 저리로

往這邊 又往那邊

비껴가는 그 사이에

掠過的那之間

열릴 듯 스쳐가는 그 사이 따라

隨着要撥開似的掠過的那之間

 

해 저무는 들녘 하늘가 외딴곳에

在天邊偏僻之處日落的原野

호롱불 밝히어둔 오두막 있어 음

有亮着油燈的小屋

 

노을 저 건너에 별들의 노랫소리

在晚霞彼岸 繁星的歌聲

밤새도록 들리는 그곳에 가려네

想要去整夜都聽得見的那個地方

 

이리로 또 저리로

往這邊 又往那邊

비껴가는 그 사이에

掠過的那之間

열릴 듯 스쳐가는 그 사이 따라

隨着要撥開似的掠過的那之間

 

노을 저 건너에 별들의 노랫소리

在晚霞彼岸 繁星的歌聲

밤새도록 들리는 그곳에 가려네

想要去整夜都聽得見的那個地方

 

이리로 또 저리로

往這邊 又往那邊

비껴가는 그 사이에

掠過的那之間

열릴 듯 스쳐가는 그 사이 따라

隨着要撥開似的掠過的那之間

 

해 저무는 들녘 밤과 낮 그 사이에

在日與夜之間日落的原野

이리로 또 저리로 비껴가는 사이에

在往這邊又那邊掠過之間

비껴가는 그 사이에

掠過的那之間

비껴가는 사이에

掠過之間

 

  

arrow
arrow

    檸檬茶少女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