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kjae(적재) “Warm(따듯해)”
作詞:적재, 이주형 (MonoTree)
作曲:적재, 이주형 (MonoTree)
編曲:적재
한밤에 나란히 누워 나누었던 얘기들
一整夜並排躺着聊的故事
그 기억은 그대로 두어 놓으려 해
要就此把那份記憶放下
하얗게 부서지는 입김마저도
連白色的哈氣
뭐가 그리 즐거웠는지
到底什麼讓你這麼開心呢
오랫동안 내 맘에
長久以來 我心中
머물러 주었으면 해
希望你能為我留下來
따듯해 이렇게 너와 내가
很溫暖 當你和我
아득히 서롤 바라볼 때면
遙遙相望時
차갑던 마음이 조금씩 녹아내려
冰冷的心一點點融化
그때 우린 아무것도
那時 因為我們覺得
상관없을 것만 같아서
什麼也沒關係
모든 게 좋았었어
所以一切都如此美好
조금씩 시간이 흘러
時間一點點流逝
이미 지나간 일이지만
雖然事情已經過去
내 시간은 그때로 멈춘 듯해
但我的時間彷彿就此停止
가지런히 놓여있는 옷들마저도
就連擺放整齊的衣服
네 손길이 닿아있는데
你已觸手可及
그래서 난 이렇게
所以我打算就這樣
그대로 두어 놓으려 해
這樣放下
따듯해 이렇게 너와 내가
很溫暖 當你和我
아득히 서롤 바라볼 때면
遙遙相望時
차갑던 마음이 조금씩 녹아내려
冰冷的心一點點融化
그때 우린 아무것도
那時 因為我們覺得
상관없을 것만 같아서
什麼也沒關係
모든 게 좋았었어
所以一切都如此美好
뭐가 그렇게 즐거웠는지
到底什麼讓你這麼開心呢
자꾸만 생각나 그때의 우리
總是想起那時候的我們
따듯해 이렇게 너와 내가
很溫暖 當你和我
아득히 서롤 바라볼 때면
遙遙相望時
차갑던 마음이 한없이 녹아내려
冰冷的心 無止境地融化
그때 우린 아무것도
那時 因為我們覺得
상관없을 것만 같아서
什麼也沒關係
모든 게 좋았었어
所以一切都如此美好
한밤에 나란히 누워 나누었던 얘기들
一整夜並排躺着聊的故事
그 기억은 그대로 두어 놓으려 해
要就此把那份記憶放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