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4(볼빨간사춘기) “Space (너는 내 세상이었어)”
作詞：안지영
作曲：안지영, 바닐라맨 (바닐라어쿠스틱)
編曲：바닐라맨 (바닐라어쿠스틱)
오늘만 같이 있게 해 줘
就今天陪着我吧
마지막이란 게 누구보다 싫은 걸 알잖아
你不是知道我比誰都更討厭終結嗎
한 번만 나를 꼭 안아줘
就一次緊緊抱住我吧
그러면 너도 다시 따뜻해 질까
那樣的話 你也會再次變得溫暖嗎
네 계절을 다 사랑하는 건 쉽지 않았지만
雖然要全愛四個季節並不容易
우리가 그려온 시간들은 내겐 전부였어
但我們一直以來描繪的時間對我來說是全部
너는 내 세상이었어
你曾是我的世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如果那個用什麼都換不過來的
그 세상이 무너지면
世界崩潰
어떻게 살아갈 수 있겠어
我怎麼能活下去呢
아름다웠던 순간들이
看着那些曾經美麗的瞬間
사라져가는 걸 보면서
漸漸消失
나는 한참을 울고 있었던 것만 같아
我好像哭了很久
참 오래도 널 만나 왔는데
已經與你在一起很久了
우리의 시간은 언제부터 멈춰져있는지
我們的時間從何時開始停止了呢
사랑한단 그 흔한 말조차도
就連說愛我的那常言常語
아직도 너에겐 어려운 일일까
對你來說還是困難的事嗎
네 계절을 다
雖然要全愛四個季節
사랑하는 건 쉽지 않았지만
並不容易
우리가 그려온 시간들은 내겐 전부였어
但我們一直以來描繪的時間對我來說是全部
너는 내 세상이었어
你曾是我的世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如果那個用什麼都換不過來的
그 세상이 무너지면
世界崩潰
어떻게 살아갈 수 있겠어
我怎麼能活下去呢
아름다웠던 순간들이
看着那些曾經美麗的瞬間
사라져가는 걸 보면서
漸漸消失
나는 한참을 울고 있었던 것만 같아
我好像哭了很久
아름답던 밤 하늘이
美麗的夜空
내게 웃어 주었던 네 눈빛이
你曾對着我微笑的眼神
회색빛으로 칠해서 눈앞이 자꾸 흐려져
塗成灰色 眼前總是模糊不清
뒤돌아 걸어가는
在那條你轉身走去的
그 길에 아득했던 우리 추억이
路上 我們的回憶
한순간 사라져 다 흩어져
一瞬間消失了 全都散去
너는 내 세상이었어
你曾是我的世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如果那個用什麼都換不過來的
그 세상이 무너지면
世界崩潰
어떻게 살아갈 수 있겠어
我怎麼能活下去呢
아름다웠던 순간들이
看着那些曾經美麗的瞬間
사라져가는 걸 보면서
漸漸消失
나는 한참을 울고 있었던 것만 같아
我好像哭了很久
널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
我好像在等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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