紫雨林(자우림) “Twenty-five, Twenty-one (스물다섯, 스물하나)”
作詞：김윤아
作曲：김윤아
編曲：자우림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在隨風飄揚的花凋謝的季節裏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似乎仍握着你的手一樣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那時花仍很美麗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之前沒有像現在這樣刻骨銘心地明白過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嗚 你的香氣隨風飄來
우 영원할 줄 알았던
嗚 曾以爲會永恆的
스물다섯 스물하나
二十五歲 二十一歲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那天的大海很多情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似乎仍緊握在我的手中一樣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陽光四射中 有你和我在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做了幸福到耀眼的夢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嗚 那天的歌隨風飄來
우 영원할 줄 알았던
嗚 曾以爲會永恆的
지난날의 너와 나
過去的你和我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你的聲音 你的眼神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就連你那依戀不捨的體溫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越是記起 就越遠去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無法挽留散去的你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在隨風飄揚的花凋謝的季節裏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似乎仍握着你的手一樣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那時花仍很美麗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之前沒有像現在這樣刻骨銘心地明白過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嗚 你的香氣隨風飄來
우 영원할 줄 알았던
嗚 曾以爲會永恆的
스물다섯 스물하나
二十五歲 二十一歲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嗚 那天的歌隨風飄來
우 영원할 줄 알았던
嗚 曾以爲會永恆的
지난날의 너와 나
過去的你和我
우
嗚
우
嗚
우 영원할 줄 알았던
嗚 曾以爲會永恆的
스물다섯 스물하나
二十五歲 二十一歲
스물다섯 스물하나
二十五歲 二十一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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