檸檬茶少女的部落格

DAY6 " About Now (지금쯤)"

作詞：Jae, 케빈오빠

作曲：Jae, 케빈오빠

編曲：케빈오빠

지금쯤이면 화장 지웠겠지

你現在應該卸妝了吧

지금쯤이면 잘 준비 다 끝냈겠지

你現在應該都準備好睡覺了吧

너의 잠옷이 된 내 낡은 티

能想象到你穿着成為你睡衣的我的舊T恤

입은 모습 상상이 돼

的樣子

여전히 예쁘겠지

依舊美麗

하아 나 없이 시켜 먹은

啊 我不在而訂的

야식 맛은 어떨지

夜宵味道如何

하아 혹시 나 없어서

啊 或許不會因為我不在

나쁜 꿈 꾸진 않을지

而做惡夢吧

자꾸 걱정만 돼 내가 없는 네 하루도

總是擔心 你沒有我的一天

너도 나처럼 멍한지

你也像我一樣發呆吧

나사 하나 풀린 것처럼

就像一顆螺絲鬆開了

랄랄라라 랄라

Lalalala lala

며칠만 참아 다시 볼 때까지

就忍幾天 直到再次相見為止

시간도 우리 편이길 기도해

希望時間也站在我們這一邊

오늘따라 느릿한 시계 소리

今天格外緩慢的時鐘聲

급한 내 마음을 재촉하지

催促我那焦急的心

여전히 예쁜 널 보고 싶어

想念依舊美麗的你

하아 나 없이 시켜 먹은

啊 我不在而訂的

야식 맛은 어떨지

夜宵味道如何

하아 혹시 나 없어서

啊 或許不會因為我不在

나쁜 꿈 꾸진 않을지

而做噩夢吧

자꾸 걱정만 돼 내가 없는 네 하루도

總是擔心 你沒有我的一天

너도 나처럼 멍한지

你也像我一樣發呆吧

나사 하나 풀린 것처럼

就像一顆螺絲鬆開了

랄랄라라 랄라

Lalalala la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