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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루시) “Tied up (바쁘거든)”

作詞:조원상

作曲:조원상, BYMORE, 최영훈

編曲:조원상, BYMORE, 최영훈

 

막 이랬다저랬다

出爾反

이랬다가는

這樣下

끝이 안 보이는데

看不到盡頭

소파 위에 널브러진

癱軟在沙發上

게으름 그 사이로

懶惰之

 

덮어둠 안 될까요

不能就不追究

때론 넘어가는 게

過一會兒就會過

좋아 보여

看起來沒事

난 더는 미움은 싫어

我再也不喜歡討厭

 

똑같아

我們都一樣

부끄러운 건 알아

我知道很丟

똑같아

我們都一樣

내가 왜 이러는지

我為什麼這

안 되는데

 

아무리 밉다 해도 OH

不管再怎麼討厭 OH

우린 지금 서로 사랑하기도

我們現在也彼此相

날 마다 눈에 담기에도

每天也含情脈脈

쓸데없는 일로 다투기엔 좀 바쁘거든

因為瑣碎的事吵起來 有點

우리끼리 으르렁거리기엔

我們之間咆之際

물어뜯고 할퀴기엔

撕咬傷害之際

미워할 바에야 안아주기 바쁘거든

與其討厭 還不如忙着擁

진짜

真是

 

바빠 바빠 바빠 바빠

好忙 好忙 好忙

이럴 시간 없어

沒時間這樣

바빠 바빠 바빠 바빠 바빠

好忙 好忙 好忙

바빠 바빠 바빠 바빠

好忙 好忙 好忙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거든

忙得不可開

 

너를 웃게 해줄 재미난 얘기

逗你笑的有趣故

A부터 Z 적어놓기까지 했는데

A寫到Z

이게 아닌가?

難道這行不通

 

하루종일 짜증 내고 윽박지르는 것 정도는

整天發脾氣 威逼

그럴 수도 있다곤 생각해

想着也可能

그래도 뒤돌아서진 마

即使如此 也不要轉

내 두 눈 똑바로 보고 말해줘

看着我的雙眼

 

똑같아

我們都一樣

부끄러운 건 알아

我知道很丟

똑같아

我們都一樣

내가 왜 이러는지

我為什麼這

안 되는데

 

아무리 밉다 해도 OH

不管再怎麼討厭 OH

우린 지금 서로 사랑하기도

我們現在也彼此相

날 마다 눈에 담기에도

每天也含情脈脈

쓸데없는 일로 다투기엔 좀 바쁘거든

因為瑣碎的事吵起來 有點

우리끼리 으르렁거리기엔

我們之間咆之際

물어뜯고 할퀴기엔

撕咬傷害之際

미워할 바에야 안아주기 바쁘거든

與其討厭 還不如忙着擁

진짜

真是

 

우린 지금 서로 사랑하기도

我們現在也彼此相

날 마다 눈에 담기에도

每天也含情脈脈

쓸데없는 일로 다투기엔 좀 바쁘거든

因為瑣碎的事吵起來 有點

우리끼리 으르렁거리기엔

我們之間咆之際

물어뜯고 할퀴기엔

撕咬傷害之際

미워할 바에야 안아주기 바쁘거든

與其討厭 還不如忙着擁

진짜

真是

 

바빠 바빠 바빠 바빠

好忙 好忙 好忙

이럴 시간 없어

沒時間這樣

바빠 바빠 바빠 바빠 바빠

好忙 好忙 好忙

바빠 바빠 바빠 바빠

好忙 好忙 好忙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거든

忙得不可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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