檸檬茶少女的部落格

河賢尚(하현상) “Melancholy”

作詞：하현상

作曲：하현상

編曲：하현상, Naiv

가지 말란 말들이

叫我不要走

나 이렇게 멈추네요

我就這樣停下來了

떠나지 말란 말들이

叫我不要離開

나 이렇게 맴도네요

我就這樣徘徊

아무도 살지 않는

是無人同在

기나긴 밤이야

漫長的夜晚啊

그 미소 띤 기억이

那帶着微笑的記憶

이제는 이상해

現在很奇怪

바닥이 닿지 않는

是無底洞

깊은 서랍이야

很深的抽屜啊

그 희미한 기억에

在那模糊的記憶中

나 그래 너만을 바라고 있는

我就是這樣 只朝着你

아침 안에서

在早晨中

떠나버리는 햇살 속에서

在逝去的陽光中

잠깐이라도 머물러줄래

哪怕只是停留短暫也好

지금 이렇게

現在又這樣

또 가버리면 어떡하라고

走了 怎麼辦

또 남겨진 건 어떡하라고

還有剩下的 怎麼辦

현실이 아니라 말해줄래

告訴我這不是現實

아무도 살지 않는

是無人同在

기나긴 밤이야

漫長的夜晚啊

그 미소 띤 기억이

那帶着微笑的記憶

이제는 이상해

現在很奇怪

바닥이 닿지 않는

是無底洞

깊은 서랍이야

很深的抽屜啊

그 희미한 기억에

在那模糊的記憶中

나 그래 너만을 바라고 있는

我就是這樣 只朝着你

아침 안에서

在早晨中

떠나버리는 햇살 속에서

在逝去的陽光中

잠깐이라도 머물러줄래

哪怕只是停留短暫也好

지금 이렇게

現在又這樣

또 가버리면 어떡하라고

走了 怎麼辦

또 남겨진 건 어떡하라고

還有剩下的 怎麼辦

현실이 아니라 말해줄래

告訴我這不是現實

떠나지 않는 그림자

揮之不去的影子

밟아도 지워지지 않는데

就算踩了 也抺不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