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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賢尚(하현상) “Time and Trace (시간과 흔적)”
作詞:하현상
作曲:하현상
編曲:하현상, 신승익
아직 바래지지 않은 하늘이 거긴 어떤지
仍未褪色的天空 那邊會是怎樣
가끔 길을 걷다 문득 생각해
偶爾走着走着 突然想起
나 어디로 가는지
我到底要往哪裏去
삶은 돌아가는 쳇바퀴처럼 흘러가는데
人生如轉輪般流逝
여기 주저앉은 나의 모습은 왜 그대로인지
我為何依舊在這裏癱坐
떠나갔나요 기억들 속을
脫離了嗎 至今還在在記憶中
아직도 헤매며 아파했었나요
徘徊痛苦嗎
지나가버린 시간이라도
隨着時間過去
흘러간 대로 견뎌 내야겠죠
堅持下去吧
다들 저마다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데
大家都帶着各自的傷痛生活着
모두 변해간다는 사실만은 변하질 않는지
一切都在改變的事實不會改變
떠나갔나요 기억들 속을
脫離了嗎 至今還在在記憶中
아직도 헤매며 아파했었나요
徘徊痛苦嗎
지나가버린 시간이라도
隨着時間過去
흘러간 대로 견뎌 내야겠죠
堅持下去吧
지나간 대로 여기 두고서
過去就留在這裏
돌아오는 계절을 기다려볼게요
我會期盼季節回來
손 닿을 수 없는 흔적이라도
哪怕是無法觸碰的痕跡
지나간 대로 견뎌 내야겠죠
就讓它順其自然地過去吧
나 이제 나아져볼게요
我現在要好起來了
나 이제 나아져볼게요
我現在要好起來了
지나간 대로 견뎌내볼게요
就順其自然地堅持下去吧
나 이제 지나가볼게요
我現在要走過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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