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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K (DAY6) “nothing but(이것밖에는 없다)”

作詞:Young K (DAY6), 홍지상

作曲:Young K (DAY6), 홍지상

編曲:홍지상

 

끝까지 안아 줄게라는

為說會擁抱你到最

말이 무색하게

的話而羞

내 품 안에서 너는

在我懷裏的

흐느끼고 있네

正在哭

 

괜찮아 진짜 괜찮아

沒關係 真的沒關

우리 이러지 말자

我們別這樣

버텨 보려고 했지만

雖然想堅持下去

 

사실은 느끼고 있었어

其實我感受到

이별의 시작을

離別的開

점점 가까워졌어

越來越近

돌릴 수 없는 끝

無法挽回的結

마지막을 마주하는 건

最後要迎

참 못 할 짓이야

我真的做不

 

가루가 되어 빠져나가는 사랑을

化為粉末流去的

두 팔로 안고 있을 수밖에 없네

只能用雙臂抱

다 부질없대도

即使都是徒勞無

아무런 의미 없대도

即使沒有任何意

 

점점 품에서 작아지고 있어도

即使在懷裏漸漸變渺

결국 하나 남지 않는대도

即使最終什麼都不

나에겐 이것밖에는 없다

對我來說 我除了這個就沒有別的了

사라져 가는 이 사랑밖에 없다

只有漸漸消失的

 

안 맞는 거라면

如果不

맞춰낼게

我會為你調

부족한 거라면

如果不

채워낼게

我會為你填滿

지금의 넌 그 어떤 말도

如今的你 不管我說什麼

소용이 없나 봐

看來也沒有

 

가루가 되어 빠져나가는 사랑을

化為粉末流去的

두 팔로 안고 있을 수밖에 없네

只能用雙臂抱

다 부질없대도

即使都是徒勞無

아무런 의미 없대도

即使沒有任何意

 

점점 품에서 작아지고 있어도

即使在懷裏漸漸變渺

결국 하나 남지 않는대도

即使最終什麼都不

나에겐 이것밖에는 없다

對我來說 我除了這個就沒有別的了

 

흔적조차 사라져

連痕跡也消

나만이 남겨지면

若只留下我一個

그대로 멈춘 채로

我就那樣靜止

한발도 못 내딛어

無法邁

우리 쌓았던 추억

反覆着我們積累的回

되뇌며 지내겠지

而生活

 

가루가 되어 빠져나가는 사랑을

化為粉末流去的

두 팔로 안고 있을 수밖에 없네

只能用雙臂抱

다 부질없대도

即使都是徒勞無

아무런 의미 없대도

即使沒有任何意

 

점점 품에서 작아지고 있어도

即使在懷裏漸漸變渺

결국 하나 남지 않는대도

即使最終什麼都不

나에겐 이것밖에는 없다

對我來說 我除了這個就沒有別的了

사라져 가는 이 사랑밖에 없다

只有漸漸消失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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