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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She Smiled (그녀가 웃었다)"

作詞:성진, 원필 (DAY6), 홍지상

作曲:성진, Young K (DAY6), 원필 (DAY6), 홍지상

編曲:홍지상

 

왜 하필 매번 매번 너와 마주칠 땐

偏偏每次遇到的時候

난 왜 이렇게 바보 같은지

這樣瓜一樣

직진만 계속 해도 될까 말까 한데

不知道一直直進行不行

답답한 짓만 골라 하는지

煩人行動

 

바람은 차가워지는데

風變冷

마음은 계속 타들어 가

內心一直焦急着

지금 하는 말에 귀 기울여 줘

側耳聽聽現在的話

Oh let me tell you

How much I want you baby

 

수많은 별들이

無數的星星

한없이 쏟아지던 가을밤

而下的秋夜

수줍게 뱉은

吐出的

널 좋아해 이 말에

喜歡這句話

정말 예쁘게

非常漂亮

그녀가 웃었다

笑了

 

(Yeah let me say)

내게 조금 더 조금 더

靠近我一點 再靠近

가까이 와 봐

一點

그래 그래 그렇게

就這樣

Oh baby

내게 그대로 그대로

就這樣 就這樣

품에 들어와

懷裏

고갤 끄덕여 줘

點頭

 

다 티가 나

都太明顯了

알고 있었잖아

不是知道

너에게 향한

向着

이 마음을

心意

 

참지 않아

不住了

망설이지 않아

毫不猶豫

Oh let me tell you

How much I want you baby

 

수많은 별들이

無數的星星

한없이 쏟아지던 가을밤

而下的秋夜

Oh baby baby

내게 그대로 그대로

就這樣 就這樣

품에 들어와

懷裏

고갤 끄덕여 줘

點頭

 

Take my hand

Let’s just dance

은은한 달빛 아래

朦朧的月光下

너와 나 둘만의 무대

只屬於我的舞

 

Come on and

Take my hand

Let’s just dance

이 밤에 몸을 맡긴 채

全身投入這

Let me give you all my love

 

수많은 별들이

無數的星星

한없이 쏟아지던 가을밤

而下的秋夜

수줍게 뱉은

吐出的

널 좋아해 이 말에

喜歡你的這句話

정말 예쁘게

讓她非常漂亮

그녀가 웃었다

笑了

 

(Yeah let me say)

내게 조금 더 조금 더

靠近我一點 再靠近

가까이 와 봐

一點

그래 그래 그렇게

就這樣

Oh baby

내게 그대로 그대로

就這樣 就這樣

품에 들어와

懷裏

고갤 끄덕여 줘

點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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