這首歌的歌名是指光速 3×10^8 m/s。
夏賢尚(하현상) “3108”
作詞：Nodded, 이난 (ENAN), 장윤지 (Jam Factory), 최지애 (JamFactory), 김수진 (Jam Factory), 이혜윰 (Jam Factory), 봉은영
作曲：Nodded, 이난 (ENAN), TEITO
編曲：TEITO, Nodded, SAVAGE HOUSE GANG
발 끝에 닿을 듯한 어둠에
彷彿要觸碰腳尖的黑暗中
그림자마저 사라져
連影子也消失
등뒤로 도망가는 너란 해 Bye
往背後逃跑的你 Bye
궤도를 벗어난 행성
脫離軌道的行星
이별에 우린 부딪히려 해
我們即將要碰撞離別
난 차라리 모든 걸 잊어버린
我倒不如忘掉一切
너를 원해
我想要你
흐르는 별들 속에 헤매던 그때
在流淌的星星中徘徊的那時候
이뤄지지 않을 꿈안에 갇혀 fly away
被困在無法實現的夢裏 fly away
빛을 건너 그 날의 널 볼 수 있다면
如果能越過光芒 看到那天的你的話
지금 너와 난 영원을 속삭였을까
如今你和我能談論永遠嗎
Let me catch the light
Let me catch the light
깜깜한 어둠을 건너
越過漆黑的黑暗
안타까운 시간을 돌려
倒流遺憾的時間
한 번 더 너를 안을 수 있게
為了再一次抱你入懷
Yeah again
흐르는 별들 속에 헤매던 그때
在流淌的星星中徘徊的那時候
이뤄지지 않을 꿈안에 갇혀
被困在無法實現的夢裏
fly away
빛을 건너 그 날의 널 볼 수 있다면
如果能越過光芒 看到那天的你的話
지금 너와 난 영원을 속삭였을까
如今你和我能談論永遠嗎
Let me catch the light
Let me catch the light
슬픔에 닿기 전에
在悲傷到達之前
난 돌려보려 해
我要倒流到
그때 그 자리로
那時候 那位置
그때 그 자리로
那時候 那位置
빛을 건너 그 날의 널 볼 수 있다면
如果能越過光芒 看到那天的你的話
지금 너와 난 영원을 속삭였을까
如今你和我能談論永遠嗎
Let me catch the light
Let me catch the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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