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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賢尚(하현상) Scent (향기)
作詞:하현상
作曲:하현상
編曲:신승익
좀 익숙한가 봐
看來有點習慣了
너 없는 거리가
沒有你的道路
이렇게 그대를 보낸다
就這樣送走了你
실감은 잘 안 나
不太有實感
그때의 우리가
那時
있었던 일인지
曾是我們
아닌 건지
嗎
허락도 없이
未經允許
찾아온 마음이
找來的心
나를 또 안아서
再次擁抱我
어떤 말도 소용없을까
什麼話都沒有用嗎
멀어진 우리의 거리가
我們越來越遠的距離
네가 없는 나의 어제가
我沒有你的昨天
변하질 않아
不會改變
어떤 말도 소용없을까
什麼話都沒有用嗎
아득해진 너의 향기가
你變得縹緲的香氣
사라져가네
漸漸消失
잃어버렸나 봐
看來丟掉了
찾고 싶었나 봐
看來想尋找吧
혹시나 이대로 끝일까 봐
害怕或許會就這樣結束
허락도 없이
未經允許
찾아온 마음이
找來的心
나를 또 안아서
再次擁抱我
어떤 말도 소용없을까
什麼話都沒有用嗎
멀어진 우리의 거리가
我們越來越遠的距離
네가 없는 나의 어제가
我沒有你的昨天
변하질 않아
不會改變
어떤 말도 소용없을까
什麼話都沒有用嗎
아득해진 너의 향기가
你變得縹緲的香氣
사라져가네
漸漸消失
사라져가네
漸漸消失
사라져가네
漸漸消失
참았던 말들을 뱉는다
說出一直忍着的話
모았던 시간을 건넨다
掏出收集的時間
아무도 모르게 난 네가 보고 싶었다
誰都不知道地我很想你
어떤 말도 소용없을까
什麼話都沒有用嗎
아득해진 너의 향기가
你變得縹緲的香氣
사라져가네
漸漸消失
사라져가네
漸漸消失
사라져가네
漸漸消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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