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6IX (에이비식스) “CLOSE(감아)”
作詞:Coach & Sendo, 박우진 (AB6IX)
作曲:Coach & Sendo
編曲:Coach & Sendo
거짓말이야 baby
是謊言啊 baby
아무렇지 않은 척할 뿐
我只是裝作若無其事而已
yeah yeah
I`ll never forget
널 만난 게 행운인걸
遇見你是我的幸運
I promise you 한 번 더
I promise you 再來一次
아니 백 번 천 번이라도
不是 哪怕是一百次 一千次
봄이 지나 겨울
春天過去 到了冬天
다시 또 다른 봄 봄 봄이 와도
哪怕是另一個春天 春天 春天又來到
oh yeah
내 꿈 안에 자리는 오직 너
我夢中的位置只有你
매일 품 안에 안기는 꿈을 꿔
每天夢見被抱在懷裏
Just two of us
가로막지 못해 누가 뭐라던
無人能阻擋 不管誰說什麼都好
걱정하지 마 크게 나를 불러도 좋아
不要擔心 大聲呼叫我也好
시간의 귀를 막을 게
堵住時間的耳朵
신경 쓰지 마 꽉 잡아
不要在意 抓緊我
내 손 놓지 않아도 돼
不用放開我的手
운명의 눈을 가릴게
遮擋住命運的眼睛
And close your eyes
눈을 감아 그냥 내게 맡겨 널
閉上眼睛 就這樣把你交給我吧
Like a blind
불빛 하나 없는 거기
沒有一點燈光的那裏
어디든 내딛는 걸음
不管是哪裏 我都會邁出腳步
하나하나 지켜줄게 close your eyes
一點一點守護你 close your eyes
그냥 날 믿고 like a blind
就這樣相信我 like a blind
겁내지 마 눈 감아도
不要害怕 即使你閉上眼睛
날 느낄 수 있게
也能感覺到我
close your eyes
이젠 날 믿고 like a blind
現在相信我 like a blind
거짓말이야 baby
是謊言啊 baby
길을 잃은 걸지도 몰라 wooh yeah
或許是迷路了 wooh yeah
But I will never leave you
미안하단 말하지 않을게
我不會說對不起的
모든 감각은 너를 향해 뻗어있어
所有的感覺都延伸向你
눈을 가린 채 난 걷지
我蒙着眼睛走着
어디 가든 너와 닿을 테니
因為不管去哪裏 我都會與你觸碰
매일 밤 꿈 너와 손가락을 걸어
每晚都夢見與你牽着手走着
운명 따윈 다 거스르겠다고 말이야
命運什麼的 我都會抗逆
난 믿어 우린 없다고 끝이
我相信 我們沒有盡頭
내 손의 온기가 계속 느껴진다면
如果你一直能感受到我手裏的温熱
나에게 몸을 던져 close your eyes
便投身向我吧close your eyes
이젠 날 믿어
現在相信我吧
걱정하지 마 크게 나를 불러도 좋아
不要擔心 大聲呼叫我也好
시간의 귀를 막을 게
堵住時間的耳朵
신경 쓰지 마 꽉 잡아
不要在意 抓緊我
내 손 놓지 않아도 돼
不用放開我的手
운명의 눈을 가릴게
遮擋住命運的眼睛
And close your eyes
눈을 감아 그냥 내게 맡겨 널
閉上眼睛 就這樣把你交給我吧
Like a blind
불빛 하나 없는 거기
沒有一點燈光的那裏
어디든 내딛는 걸음
不管是哪裏 我都會邁出腳步
하나하나 지켜줄게 close your eyes
一點一點守護你 close your eyes
그냥 날 믿고 like a blind
就這樣相信我 like a blind
겁내지 마 눈 감아도
不要害怕 即使你閉上眼睛
날 느낄 수 있게
也能感覺到我
close your eyes
이젠 날 믿고 like a blind
現在相信我 like a blind
우리가 함께 켠 그 불이 꺼져도
就算我們一起點的燈熄滅
운명에 등을 지고
背對着命運
여기 너와 나 둘만 남아
這裏只剩下你我兩人
And close your eyes
눈을 감아 그냥 내게 맡겨 널
閉上眼睛 就這樣把你交給我吧
Like a blind
불빛 하나 없는 거기
沒有一點燈光的那裏
어디든 내딛는 걸음
不管是哪裏 我都會邁出腳步
하나하나 지켜줄게 close your eyes
一點一點守護你 close your eyes
그냥 날 믿고 like a blind
就這樣相信我 like a blind
겁내지 마 눈 감아도
不要害怕 即使你閉上眼睛
날 느낄 수 있게
也能感覺到我
close your eyes
이젠 날 믿고 like a blind
現在相信我 like a bl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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