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6 (Even of Day) " Right Through Me(뚫고 지나가요)"
作詞:Young K
作曲:Young K, 원필(DAY6), 홍지상
編曲:홍지상
축 처진 그 어깨에
你那無力的肩膀
슬프다 써져 있길래
寫着悲傷
조심스레 괜찮냐 물어도
即使我小心翼翼地問「沒關係嗎」
대답은 침묵뿐이에요
只有沉默在回答
힘이 되고 싶어
想要帶給你力量
뭔 짓을 해 봐도
但不管我做什麼事
안 보이나 봐요
你也好像看不見
눈앞에 있는데도
即使我就在你眼前
서서히 금이 가
裂縫漸漸裂開
깨질 것 같지만
雖然像是快要破碎
그래도 난 버티고 있었죠
但我還是在堅持着
이번만큼은 예상이 빗나가길
希望就這次能出乎我的預料
그리도 간절히 원했는데 왜
我那麼渴望 但為什麼還是
그냥 가라는 말
叫我就那樣離開
그대의 한마디가
你的一句話
나를 뚫고 지나가요
刺痛了我的心
더 이상은 걷잡을 수 없이
再也無法抑制
널 향한 맘
向着你的心
작은 조각들로
碎成碎片
부서지고 흩어져요
四處飄散
여기가 내 사랑의 끝이네요
原來這裏就是我愛的終結
So I guess
Now I've got to go
이렇게 떠나도
即使我就這樣離開
그대는
你
달라질 거 하나 없죠
也無動於衷
Oh so I guess
Now there's no more us
그대가 필요한 건
因為你需要的是
내가 아닌 거니까
不是我
그대가 미워
埋怨你
떠나려 해 봐도
就算想離開你
안되더라고요
但總是做不到
눈앞에 있으니까
因為你就在我眼前
서서히 금이 가
裂縫漸漸裂開
깨질 것 같지만
雖然像是快要破碎
그래도 난 버티고 있었죠
但我還是在堅持着
이번만큼은 예상이 빗나가길
希望就這次能出乎我的預料
그리도 간절히 원했는데 왜
我那麼渴望 但為什麼還是
그냥 가라는 말
叫我就那樣離開
그대의 한마디가
你的一句話
나를 뚫고 지나가요
刺痛了我的心
더 이상은 걷잡을 수 없이
再也無法抑制
널 향한 맘
向着你的心
작은 조각들로
碎成碎片
부서지고 흩어져요
四處飄散
여기가 내 사랑의 끝이네요
原來這裏就是我愛的終結
난 무너져 내리고 있는 이 순간에도
即使在這塌心的瞬間
No it's not easy to leave for good
그냥 가라는 말
叫我就那樣離開
그대의 한마디가
你的一句話
나를 뚫고 지나가요
刺痛了我的心
더 이상은 걷잡을 수 없이
再也無法抑制
널 향한 맘
向着你的心
작은 조각들로
碎成碎片
부서지고 흩어져요
四處飄散
여기가 내 사랑의 끝이네요
原來這裏就是我愛的終結
So I guess
Now I've got to go
이렇게 떠나도
即使我就這樣離開
그대는
你
달라질 거 하나 없죠
也無動於衷
Oh so I guess
Now there's no more us
그대가 필요한 건
因為你需要的是
내가 아닌 거니까
不是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