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6 (Even of Day) "all the things you wanted (네가 원했던 것들)"
作詞:Young K
作曲:Young K, 원필(DAY6), 홍지상
編曲:홍지상
도대체 왜 그땐
到底為什麼那時候
몰랐던 걸까
不曾知道呢
끝이 꼭 나야만
一定要到結束
후회란 걸 하는 걸까
才會後悔嗎
따뜻한 한마디
溫暖的一句話
그게 뭐 그리
那個有什麼難的
어려워 결국엔
最終
널 등지게 했을까
就讓你轉身背對我了呢
망가진 우릴 고쳐 보려고
想要修補破敗不堪的我們
발버둥 치기엔 늦었나 봐
但掙扎似乎為時已晚
조금만 빨리 알았다면
只要稍微早一點知道
알아차렸다면
只要察覺到
난 네가 원했던
我就會給你想要的
꽃 한 송일 줬을까
一朵花了嗎
알아 이제 와선
現在才知道
네가 원했던 전부
就算給你
다 준다 해도
你想要的全部
넌 웃지 않을 거야
你也不會笑
이미 아플 대로
因為你已經
아팠던 너니까
痛苦極致
지나고 나서야
要等過去了才明白
좀 더 잘할 걸
早知道就做得更好
넌 사실 평범한
你其實只是想要平凡的
것들만 바란 건데
而已
떠버린 네 맘을 잡으려고
想要抓住你離開了的心
안간힘을 쓰기엔 늦었어
但使出渾身解數為時已晚
조금만 빨리 알았다면
只要稍微早一點知道
알아차렸다면
只要察覺到
난 네가 원했던
我就會給你寫你想要的
편지를 써 줬을까
信了嗎
알아 이제 와선
現在才知道
네가 원했던 전부
就算給你
다 준다 해도
你想要的全部
넌 웃지 않을 거야
你也不會笑
이미 아플 대로
因為你已經
아팠던 너니까
痛苦極致
돌아간다고 크게 달라질까
回去過去 就會有很大的變化嗎
나는 전에도
因為是以前
지금도
還是如今
한없이 부족한 사람이니까
我都是個有無限不足的人
조금만 빨리 알았다면
只要稍微早一點知道
알아차렸다면
只要察覺到
난 네가 원했던
我就會給你
사랑을 다 줬을까
你想要的愛嗎
알아 이제 와선
現在才知道
네가 원했던 전부
就算給你
다 준다 해도
你想要的全部
넌 웃지 않을 거야
你也不會笑
이미 아플 대로
因為你已經
아팠던 너니까
痛苦極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