玟星(문별)“ LUNATIC”

作詞:이상호, 서용배 (RBW), 이후상, 밍키 (RBW), 박현규 (VROMANCE), Inner child (MonoTree)

作曲:이상호, 서용배 (RBW), 이후상, 밍키 (RBW), 박현규 (VROMANCE), Inner child (MonoTree)

編曲:이상호, 서용배 (RBW), 이후상, 밍키 (RBW)

 

나 특이한 걸까

我是不是很特別

못돼먹은 버릇인 걸 잘 알지만

雖然知道這是壞習

컨트롤할 수가 없잖아

我也無法控制

When I was young 그때부터

When I was young 從那時

우리 엄마도 포기했어

我媽也放棄

 

야 척하면 딱 알아들어야지

如果你要裝 就得聽懂

말 꼭 해야 알아들어

一定要說出來 才能聽

눈치껏 기분 맞춰

看眼色 配合心

내 기준에 너를 맞춰

按照我的標準 配合

 

옳지 그래 그렇지

沒錯 是的 就是這

이것도 사랑의 표현 방식이지

這也是愛的表達方

OH NANANA

 

헷갈리는 MBTI

混亂的MBTI

하루 새 또 바뀐 E에서 I

一天之內又從改變了的EI

내가 왜 이러는 걸까

我為什麼會這樣

이게 좋아하는 걸까

是喜歡這個

Black out 네 앞에만 서면

Black out 只要站在你面

 

하루에 12번 오르내림

一天中上下擺12

한치도 알 수 없는 내 마음

我寸步難行的

너 때문인 건 아닌데

不是因為

아는데 조절이 안 돼

雖然我知道 但是無法控

너한테만 화를 내는

只能對你發

LULU NA NANA LUNATIC

 

눈앞이 BLUR BLUR BLUR BLUR

眼前 BLUR BLUR BLUR BLUR BLUR

뭐라는 거야 안 들려

說什麼呢 聽不

BLAH BLAH BLAH BLAH

나도 날 잘 몰라

我也不明白自

부러 부러 부러 부러

斷斷續續 斷斷續

기분이 UP & DOWN 갈팡질팡

心情UP & DOWN 不知所

LULU NA NANA LUNATIC

 

변해버려 마치

變來變去

지킬 앤 하이드

哲基爾與海

게릴라성 호우처럼 surprise

突襲性豪雨般的surprise

쏟아부어 천둥

傾瀉

느닷없이 널 shot

突然間把你 shot

 

널 밀어내고서

把你推

애원하는 나 Hi

哀求的我 Hi

울고 또 웃어

又哭又

미친 것처럼

像瘋了一

 

헷갈리는 MBTI

混亂的MBTI

하루 새 또 바뀐 E에서 I

一天之內又從改變了的EI

내가 왜 이러는 걸까

我為什麼會這樣

이게 좋아하는 걸까

是喜歡這個

Black out 네 앞에만 서면

Black out 只要站在你面

 

하루에 12번 오르내림

一天中上下擺12

한치도 알 수 없는 내 마음

我寸步難行的

너 때문인 건 아닌데

不是因為

아는데 조절이 안 돼

雖然我知道 但是無法控

너한테만 화를 내는

只能對你發

LULU NA NANA LUNATIC

 

당황한 그런 표정이 좋아

那種慌張的表情很

그럴수록 네게 더 끌려

越是這樣 我就越被你吸

날 욕하지는 마

不要罵

널 유혹하는 거야

我是在誘惑你

이것도 사랑의 방식인 걸 어쩌겠어

這也是愛情的方式 還能怎

 

LULU NANANA NA

LULU NA NANANATIC

LULU NANANA NA

LULU NA NANA LUNATIC

LULU NANANA NA

LULU NA NANANATIC

UP & DOWN 갈팡질팡

心情UP & DOWN 不知所

 

하루에 12번 오르내림

一天中上下擺12

한치도 알 수 없는 내 마음

我寸步難行的

너 때문인 건 아닌데

不是因為

아는데 조절이 안 돼

雖然我知道 但是無法控

너한테만 화를 내는

只能對你發

LULU NA NANA LUNATIC

 

눈앞이 BLUR BLUR BLUR BLUR

眼前 BLUR BLUR BLUR BLUR BLUR

뭐라는 거야 안 들려

說什麼呢 聽不

BLAH BLAH BLAH BLAH

나도 날 잘 몰라

我也不明白自

부러 부러 부러 부러

斷斷續續 斷斷續

기분이 UP & DOWN 갈팡질팡

心情UP & DOWN 不知所

LULU NA NANA LUNATIC

 

 

arrow
arrow

    檸檬茶少女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