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茂珍(이무진) “When it snows (눈이 오잖아)” (Feat.Heize(헤이즈))
作詞:이무진, 교교 (gyogyo)
作曲:이무진, 교교 (gyogyo)
編曲:이단옆차기, EastWest, 이무진, 교교 (gyogyo)
한 달 좀 덜 된 기억들
把不到一個月的記憶
주머니에 넣은 채
放在口袋裏
걷고 있어 몇 시간을
幾個小時走着
혹시 몰라 네가 좋아했던
穿着或許你曾喜歡的
코트를 입은 채
大衣
나온 번화가 그때 마침
出來到鬧市 那時正好
찬바람 막아줄
因為現在沒有幫我抵擋寒風的
네가 이젠 없으니까
你
추울 때 따스히
冷時 因為沒有能溫暖地
안아줄 이가 없으니까
抱住我的你
친구들이 불러도
即使朋友們叫我
나갈 수 없어 난
我也無法出去
창문 너머
透過窗戶
그저 바라봐 그때 마침
就那樣看着 那時正好
눈이 오잖아
不是在下雪嗎
우리 처음 만난 그 밤에도
我們初次相遇的那個夜晚
한참 동안 눈이 왔잖아
不是也下了一陣雪嗎
지금 내가 생각나지
現在我怎麼可能
않을 리가 없잖아
不想起呢
눈이 오잖아
不是在下雪嗎
그때 내가 밤하늘 내린
那時我不是說過夜空下的
하얀 눈 예쁘다 했잖아
白雪很漂亮嗎
그랬잖아
不是曾那樣嗎
지금 눈이 오잖아
現在不是在下雪嗎
Uh 눈이 오잖아
Uh 不是在下雪嗎
이 말 핑계인 걸 알지만
雖然知道這句話是藉口
생각에 잠기곤 해
但我總是陷入沉思
거릴 거니는 내
走着的我的
곁에 아무도 없을 때
身邊什麼都沒有時
더 크게 들리네
聽起來更大聲啊
Oh 눈 내리는 소리
Oh 下雪的聲音
이제 인정하자
現在承認吧
수많은 끝도 끝났어
無數個結局都結束了
찬란한 그때의
因為現在沒有了燦爛的那時的
우린 이젠 없으니까
我們
돌아온 계절
因為再次來到的季節
남아있는 건 없으니까
沒有留下什麼的
추억을 지우는 게
抹去回憶
내 이별의 숙제
是我離別的作業
창문 너머
透過窗戶
그저 바라봐 그때 마침
就那樣看着 那時正好
눈이 오잖아
不是在下雪嗎
우리 처음 만난 그 밤에도
我們初次相遇的那個夜晚
한참 동안 눈이 왔잖아
不是也下了一陣雪嗎
지금 내가 생각나지
現在我怎麼可能
않을 리가 없잖아
不想起呢
눈이 오잖아
不是在下雪嗎
그때 내가 밤하늘 내린
那時我不是說過夜空下的
하얀 눈 예쁘다 했잖아
白雪很漂亮嗎
그랬잖아
不是曾那樣嗎
지금 눈이 오잖아
現在不是在下雪嗎
마지막 안녕이 남은 거리에서 혼자
在留下最後的道別的街道上獨自
너와의 약속들을 되뇌었어
重複着和你的約定
함께여야 할 너 없는 이 겨울의
沒有原要一起度過的你的這個冬天的
첫눈이 오잖아
初雪不是在下嗎
눈이 오지만
雖然在下雪
우리 처음 만난 그 밤에도
雖然我們初次相遇的那個夜晚
내렸던 그 눈이 오지만
也下過雪
주머니 속 챙겨 나온 기억
但從口袋裏掏出來的記憶
버려야만 해
必須要扔掉
눈이 오지만
雖然在下雪
우린 이대로의 모습으로
雖然我們以這樣的模樣
남아있는 게 맞지만
留下來是對的
그래도
即使如此
지금
但現在
그 눈이 오잖아
不是在下雪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