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在煥(김재환) “Pray”

作詞:김재환, 키비, 설온 (PAPERMAKER)

作曲:김재환, 윤종성 (MonoTree)

編曲:윤종성 (MonoTree)

 

(Whoo Whoo Whoo Whoo)

(Whoo Whoo Whoo Whoo)

매일 밤 채우는 기도들과

充滿每天晚上的祈禱和

기약 없이 흐르는 우리 시간들

遙遙無期地流逝的我們的時間

찢겨진 상처가 아물 때까지 너의 마음은

直到被撕開的傷口癒合為止 你的心

흉터 하나 없이 괜찮아질까 (Yeah Yeah)

會沒有疤痕地變得沒事嗎 (Yeah Yeah)

 

(Whoo Whoo Whoo Whoo)

하늘 아래 두 팔 벌려

在天空下張開雙臂

(Whoo Whoo Whoo Whoo)

거친 파도 위를 넘어

越過巨浪

(Whoo Whoo Whoo Whoo)

희미해진 그날 위로

在朦朧的一天

(Whoo Whoo Whoo Whoo)

작은 빛을 따라 걸어

跟隨著微弱的光走

 

갈망하던 저녁도 두려움이 남고

即使是一直盼望的傍晚 恐懼依然存在

슬피 울던 새들도 멀리 날아갔어

悲泣的鳥兒 也飛遠了

휩쓸고 지나가버린 폭풍처럼

就像席捲而來的狂風般

너 역시 무너져 부서졌을까 (Yeah Yeah)

你也崩潰了嗎 (Yeah Yeah)

 

(Whoo Whoo Whoo Whoo)

하늘 아래 두 팔 벌려

在天空下張開雙臂

(Whoo Whoo Whoo Whoo)

거친 파도 위를 넘어

越過巨浪

(Whoo Whoo Whoo Whoo)

희미해진 그날 위로

在朦朧的一天

(Whoo Whoo Whoo Whoo)

작은 빛을 따라 걸어

跟隨著微弱的光走

 

세상은 매일이 매일이 매일이 매일이 위험해

世界 每天 每天 每天 每天都很危險

또 난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 허전해

還有 我為什麼這麼 為什麼這麼 為什麼這麼 為什麼這麼空虛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게

為了我能變得更好

언제라도 불을 켜도 돼

隨時都可以打開燈

내일의 지친 내가 쉴 수 있게

為了讓因明天而疲倦的我得以休息

하루 끝에 끝없이 나를 위로해

在一天結束時 請不停地安慰我

 

(Whoo Whoo Whoo Whoo)

하늘 아래 두 팔 벌려

在天空下張開雙臂

(Whoo Whoo Whoo Whoo)

거친 파도 위를 넘어

越過巨浪

(Whoo Whoo Whoo Whoo)

희미해진 그날 위로

在朦朧的一天

(Whoo Whoo Whoo Whoo)

작은 빛을 따라 걸어

跟隨著微弱的光走

 

세상은 매일이 매일이 매일이 매일이 위험해

世界 每天 每天 每天 每天都很危險

또 난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 허전해

還有 我為什麼這麼 為什麼這麼 為什麼這麼 為什麼這麼空虛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게

為了我能變得更好

언제라도 불을 켜도 돼

隨時都可以打開燈

내일의 지친 내가 쉴 수 있게

為了讓因明天而疲倦的我得以休息

하루 끝에 끝없이 나를 위로해

在一天結束時 請不停地安慰我

(Whoo Whoo Whoo Whoo)

(Whoo Whoo Whoo W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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