檸檬茶少女的部落格

五月五日(오월오일) Spirit

作詞：류지호

作曲：508

編曲：오월오일 ( 五月五日 )

눈이 또 감겨

又閉上眼睛

잠에 들것 같은데 난

我似乎要睡着了

과거에 또 잠겨

又沉浸在過去

지금이 사라졌으면 좋겠어 난

我希望現在就消失

모르겠어

我不知道

어떤 기분 속에 나

內心的心情

오늘을 살고 있는 건지

今天仍活着嗎

아직은 나도

至今我仍是

주변에서 사라진 후에야

要周圍消失後

숨어 피어난 모순들이

才顯靈隱藏着的磨損

비에 젖은

被雨淋濕的

비애 속에 나

悲傷中的我

투명한 것들을 마셔

喝着透明的東西

어쩌다 태어난

偶然間誕生的

이 순간도 과거에 갇혀

這一瞬間也被困在過去

불안함에 갇혀

被困在不安之中

잠에 들것 같지 않아

似乎無法入睡

반복들을 거쳐

經過反覆

이 순간을 만들었을지 몰라

或許就創造了這個瞬間

모르겠어

我不知道

어떤 기분 속에 나

內心的心情

오늘을 살고 있는 건지

今天仍活着嗎

아직은 나도

至今我仍是

주변에서 사라진 후에야

要周圍消失後

숨어 피어난 모순들이

才顯靈隱藏着的磨損

비에 젖은

被雨淋濕的

비애 속에 난

在悲哀中的我

투명한 것들을 마셔

喝着透明的東西

어쩌다 태어난

偶然間誕生的

이 순간도 과거에 갇혀

這一瞬間也被困在過去

네 목소리 어딘데

你的聲音在哪裏

내 목소리 어딘데

你的聲音在哪裏

사라지고 없던데

消失不見

사라지고 없던데

消失不見

비애 속에 난

在悲哀中的我

투명한 것들을 마셔

喝着透明的東西

어쩌다 태어난

偶然間誕生的

이 순간도 과거에 갇혀

這一瞬間也被困在過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