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6 " didn’t know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
作詞：성진, Young K (DAY6), 원필 (DAY6), 홍지상
作曲：성진, Young K (DAY6), 원필 (DAY6), 홍지상
編曲：홍지상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
我不曾知道那是你的愛
그땐 그게 그런 건지 몰랐어
那時我不知道那是那樣
늘 함께 있는 게 너무 당연해서
因為非常理所當然地一直在一起
특별한 건 아니라 생각했어
以為沒什麼特別的
넌 어떻게… 잘 지내니?
你怎樣… 過得好嗎？
이제서야 조금은 알 것 같아
現在才稍微明白了一點點
전하려던 마음을 네가 원한 대답을
想要傳達的心意 你想要的回答
다 지나고 나서야
都過去了 才能說出
누구보다 따뜻했던 네 말투도
比誰都溫暖的你的語氣
나보다 더 기뻐하던 모습도
比我還開心的樣子
나와 같이 흘려주던 눈물도
就連與我一起流下的眼淚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
我不曾知道那是你的愛
유난히 어색했던 네 표정도
你那分外尷尬的表情
장난으로 넘겼던 그 고백도
用玩笑糊弄的那告白
행복하라던 마지막 인사도
就連最後叫我幸福的問候
그땐 그게 사랑인 줄 나는 몰랐어
我不曾知道那就是愛
요즘도 넌 곧잘 웃니
最近你也經常笑吧
난 그리워 너의 환한 미소가
我想念 你燦爛的微笑
가볍게 친 장난이
輕輕打鬧的玩笑
가볍던 내 모습이
我輕鬆的模樣
무겁게 나를 눌러
沉重地壓着我
누구보다 따뜻했던 네 말투도
比誰都溫暖的你的語氣
나보다 더 기뻐하던 모습도
比我還開心的樣子
나와 같이 흘려주던 눈물도
就連與我一起流下的眼淚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
我不曾知道那是你的愛
돌이킬 수 없는 걸
無法回頭
자꾸 돌이켜 보며
總是回頭看
없는 너에게 말해
對不在的你說
I was in love
We were in love
돌아갈 수 없는
回不去的
시간을 멀리 둔 채
時間置之遠去
아…
呀…
누구보다 따뜻했던 그날들도
比誰都溫暖的那些日子
너를 보며 기뻐하던 모습도
看着你就開心的樣子
너와 함께 흘리던 눈물도
就連與你一起流下的眼淚
그게 나의 사랑인지 몰랐어
我不曾知道那是我的愛
유난히 어색했던 네 표정도
你那分外尷尬的表情
장난으로 넘겼던 그 고백도
用玩笑糊弄的那告白
행복하라던 마지막 인사도
就連最後叫我幸福的問候
그땐 그게 사랑인 줄 나는 몰랐어
我不曾知道那就是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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