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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秀珍(문수진) “The Moon( )” (Feat. 泰一(태일) of NCT)

作詞:문수진 (Moon Sujin), 챈슬러

作曲:문수진 (Moon Sujin), 챈슬러, 623

編曲:623

 

벌써 어두워진 하늘과

已經暗了的天空

창문 틈새로 들어온 차가운

透過窗縫滲入的冷風

바람은 날 어지럽게 한 다음에

使我頭暈後

도망가 버리겠지

便逃走了

잘 지내 넌 뭐해

你過得好嗎 你在幹什麼

매일 같은 말들 속에서 살아가지만

雖然我每天都說同樣的話

왜 내 마음은 채워지지 않는 걸까

但是為什麼我的心無法被充滿呢

 

이렇게 항상 똑같은 밤 속에

在這樣總是一樣的夜晚

누군가 항상 곁에 있으면 해

如果有人一直在身邊 那就好了

우 우 우 우 우

저 달은 또 빛나고

那月亮又發光了

우 우 우 우 우

야속한 저 달은 빛나는데

那無情的月亮發着光

 

또 하루가 시작된 밤

另一天又開始的夜晚

우린 다른 어디선가

我們在不一樣的地方

똑같은 저 달을 보며 말하겠지

都會看著同一個月亮吧

 

항상 행복하길 바래

總是希望你永遠幸福

밤하늘이 닳도록 말해

說破了夜空

딱 하루만 더 내 이야기를 들어줘

只要一天 再聽聽我的故事吧

아무런 대답 없이 날 비추겠지만

儘管沒有任何回答 也照耀着我

 

이렇게 항상 똑같은 밤 속에

在這樣總是一樣的夜晚

누군가 항상 곁에 있으면 해

如果有人一直在身邊 那就好了

우 우 우 우 우

저 달은 또 빛나고

那月亮又發光了

우 우 우 우 우

야속한 저 달은 빛나는데

那無情的月亮發着光

 

우 우 우 우 우

저 달은 또 빛나고

那月亮又發光了

우 우 우 우 우

야속한 저 달은 빛나는데

那無情的月亮發着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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