檸檬茶少女的部落格

ASTRO(아스트로) “별비(gemini)”

作詞：MJ (ASTRO), 박상민, Samin, 진진 (ASTRO), 라키 (ASTRO)

作曲：MJ (ASTRO), 박상민, Samin

編曲：Samin, 박상민, MJ (ASTRO)

밤하늘 차갑게 부는 이 밤

夜空寒冷地吹着的這晚上

따스하게 감싸준 너

你温暖地包圍著我

혼자 있는 나 너는 꿈처럼

一個人的我 你就像夢一樣

내 안에 있었던 두려움을 걷어줬죠

消除了我內心的恐懼

뚝뚝 떨어지는 별비 내리는 밤

星雨嘩啦嘩啦地落下的晚上

시간이 멈춘 듯이

時間彷彿停止

아름다운 이 밤 혼자 이곳에 남아

在這個美麗的夜晚 我獨自一人留在這裡

오늘도 널 기다린다

今天 我也在等你

내게 빛으로 밤하늘 별처럼

就像夜空中的星星

늘 밝혀주는 너

你總是照亮我

내 곁에 차가운 바람이

當寒風在我身邊

다시 불어올 때면

再次吹起時

날 지켜줄래 긴 새벽이 지나도

你還會保護我嗎 即使這漫長的凌晨過去後

우리 함께 수놓은 자리는 맘에 남아

我和你在一起過的地方 仍然留在心中

그 별들로 내게 비처럼 내려줄래

你會像雨一樣 向我落下那些星星嗎

간신히 꾹 참고 있던 것들이

好不容易忍住的那些東西

또 툭하면 쏟아질까 겁나

恐怕會再次奔涌而出

머금던 눈물이 그리도

含着的眼淚

두렵게 느꼈나 봐

看來我感到害怕

슬퍼할 틈도 없이

沒有時間難過

아픔도 잠시 미뤄둔 채

即使疼痛也暫時撇下

기다리는 게 나 힘들어하나 봐

等待真的很難

다 이젠 바라볼 수밖에

我現在只能到盼望你

한밤 또 두 밤 매일을 지새우다 보면

一晚 兩晚 每晚過去

내 감정들이 막 견디기

我覺得很難再

힘들어하는 걸 난 보면

忍住我的感情

점점 모든 게 무뎌지게 돼

一切都漸漸變得麻木

내가 나를 무너지게 해

我垮倒自己

별이 되어버린 추억들은 왜

變成星星的記憶 為什麼

눈물처럼 쏟아지는데

像眼淚一樣傾下

뚝뚝 떨어지는 별비 내리는 밤

星雨嘩啦嘩啦地落下的晚上

시간이 멈춘 듯이

時間彷彿停止

아름다운 이 밤 혼자 이곳에 남아

在這個美麗的夜晚 我獨自一人留在這裡

오늘도 널 기다린다

今天 我也在等你

내게 빛으로 밤하늘 별처럼

就像夜空中的星星

늘 밝혀주는 너

你總是照亮我

내 곁에 차가운 바람이

當寒風在我身邊

다시 불어올 때면

再次吹起時

날 지켜줄래 긴 새벽이 지나도

你還會保護我嗎 即使這漫長的凌晨過去

우리 함께 수놓은 자리는 맘에 남아

我們在一起的位子 仍然留在我的心中

그 별들로 내게 비처럼 내려줄래

你會像雨一樣 向我落下那些星星嗎

길을 잃은 내게

總是來找迷路的我

항상 찾아와준 너 늘 그렇게

的你 我會一直這樣

간직할게요 언제나

珍藏 一直

그 빛을 담아서

載着那束光

밤하늘 별처럼 내가 비춰줄게

像夜空中的星星 我會為你閃耀

네 곁에 차가운 바람이

如果你身邊的冷風

다시 불어온다면

再吹來的話

날 믿어줄래

你要相信我嗎

이 시간이 지나도

即使這時間過去後

너와 함께 그려온 자리는 맘에 남아

我和你在一起過的地方 仍然留在我的心中

항상 곁에 있어

我會總是在你身邊

영원히 이 자리에

永遠 在這個地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