檸檬茶少女的部落格

“빛으로(To The Light)”收錄在Bandage首張正規專輯《432》。這首歌寫期待新一天的來臨，有新的開始。

Bandage(밴디지) "빛으로(To The Light)”

作詞：임형빈

作曲：임형빈

編曲：이찬솔, 강경윤, 신현빈, 임형빈

밤새 울려 퍼지던

整晚響徹的

종소리가 멈추면

鈴聲停止的話

눈을 뜨고 창문 밖으로

睜開眼睛 望向窗外

빗물이 내려오면

下雨的話

걸음을 멈춰버리고

停下腳步

모두 다 세상 밖으로

一起往世界外

어디쯤에 손을 뻗어야 하는지

手要伸到哪裡去呢

저기 멀리로 넘어가는 날까지

直到那遙遠的白天

밝은 빛은 해처럼

像明亮的太陽一樣

모두를 다 비춰 줄 거야

會點亮一切

눈 뜨고 창문 밖으로

睜開眼睛 望向窗外

빗물이 내려오면

下雨的話

걸음을 멈춰버리고

停下腳步

모두 다 세상 밖으로

一起往世界外

어디로 손을 뻗어야 하는지

手要伸到哪裡去呢

더 멀리로 걸어가야 하는지

要走到更遠嗎

불빛은 얼마나 남았는지

火光還剩下多少

저 멀리로 넘어가는 날까지

直到那遙遠的白天

지나감 끝에 다가오는 건

即將來臨的是

새로운 하루의 시작뿐일걸

新一天的開始

기다림 끝에 다가오는 건

期待來臨的是

새로운 하루의 시작뿐인걸

新一天的開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