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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ove Waits”收錄在Bandage首張正規專輯《432》。這首是復古風的歌,帶有薩克斯風和Bass的標誌性演奏,很適合在黃昏聽。

 

Bandage(밴디지) "True Love Waits

作詞:이찬솔

作曲:이찬솔

編曲:이찬솔, 강경윤, 신현빈, 임형빈

 

난 황혼 속에다

我在黃昏中

모든 과거와 모든 기억을

所有的過去和所有的回憶

다 불꽃 속에다

都在燃燒

떠밀어 논 채 떠나버린다

我把它們推開並離去

 

안개뿐이지만

雖然只有暮霧

노을 지는 날 하늘 아래 난

在日落的天空下

늘 눈물이 나다

我的眼淚總是掉下來

멈춰 버린다 말라 버린다

停下來了 乾掉了

 

이 시간엔

在這時間

너의 모습이 피어나곤 해

你的樣子浮現

선명하게도 불투명하게

鮮明地 但又不清晰地

웃는 모습을 보이려 할 때

正當你要表現出微笑的樣子時

다시 흩어져 사라져간다

你的樣子再次散開並消失

 

다 그렇듯이 난

全部都像那樣

기억뿐일까 사라진 걸까

只是我的記憶嗎 消失了嗎

잡히진 않지만

雖然抓不住

가슴속에다 새겨버린다

但你銘刻在心中

 

이 시간엔

在這時間

너의 모습이 피어나곤 해

你的樣子浮現

선명하게도 불투명하게

鮮明地 但又不清晰地

웃는 모습을 보이려 할 때

正當你要表現出微笑的樣子時

다시 흩어져 사라져간다

你的樣子再次散開並消失

 

이 시간엔

在這時間

너의 모습이 피어나곤 해

你的樣子浮現

선명하게도 불투명하게

鮮明地 但又不清晰地

웃는 모습을 보이려 할 때

正當你要表現出微笑的樣子時

다시 흩어져 사라져간다

你的樣子再次散開並消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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