檸檬茶少女的部落格

“Coloring The Life”是Bandage首張正規專輯《432》的主打曲。這首歌寫大家帶着希望，一點一點地畫出美麗的人生。

Bandage(밴디지) "Coloring The Life”

作詞：이찬솔

作曲：이찬솔

編曲：이찬솔, 강경윤, 신현빈, 임형빈

가만히 앉아

請靜靜地坐着

얘길 들어주세요

聽我的故事

나의 가난한 소망을

聽我窘迫的希望

하루하루 난

一天一天

문을 바라봤어요

我看着門

열려질 듯한 희망에

好像有可能的希望

하나씩 조금씩 세상에

一點一點地收集

모든 색깔을 모아

世界上所有的顏色

Coloring the life

우리 그려나가요

我們一起圖色吧

검은 하늘의 별을 칠해 나가요

在漆黑的天空上畫上星星

환한 웃음과 우리 영원한 빛으로

帶着開朗的笑容和永恆的光芒

아

呀

나란히 앉아

我們並坐着

눈을 감아 봤을 때

試試閉上眼睛

오래된 듯한 기억뿐

只有陳舊的記憶

초록 들판과

草綠的草地

푸른 잎사귀들이

青綠的樹葉

내게 다가와 주었죠

帶給我

하나씩 조금씩 세상에

一點一點地收集

모든 색깔을 모아

世界上所有的顏色

Coloring the life

우리 그려나가요

我們一起圖色吧

검은 하늘의 별을 칠해 나가요

在漆黑的天空上畫上星星

환한 웃음과 우리 영원한 빛으로

帶着開朗的笑容和永恆的光芒

매일 바래져 가도

即使每天會褪色

아

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