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弼 (WONPIL) “A writer in a love story (소설 속의 작가가 되어)”
作詞:원필 (DAY6)
作曲:밍지션 (minGtion), 원필 (DAY6)
編曲:밍지션 (minGtion)
처음 널 봤을 때 난 멈춰 버렸어
初次見到你的時候 我就呆住了
숨이 멎을 것만 같았어
好像要窒息
우연이 아닌 운명처럼 말야
不是偶然 而是命運啊
그때부터 시작된 것 같아
好像是從那時候開始
내게 사랑이란
對我來說 所謂愛情
그저 상상 속 환상이라 생각했어
只是想象中的幻想而已
꿈만 같은 널 만나기 전엔
在遇見如夢般的你之前
끝이 없을 Our story
無盡的Our story
같이 써 보고 싶어
想一起寫寫看
소설 속의 작가가 되어
成為小說中的作家
내가 원하는 대로 다
我按想要的全都
너와 나 우리 둘만의 이야기들로 채워 갈래
用只屬於你和我兩人的故事填滿
주인공으로 빛날 수 있게 해 줄게
作為主人公 會讓你發光
너의 모든 순간
讓你的所有瞬間
하나 하나 다 명장면으로
一個個都是經典場面
너무 행복해서 불안하기도 해
因為太幸福而不安
언제 사라질지 몰라서
因為不知道什麼時候會消失
너를 사랑한다는 건
愛你的這件事
너와 함께라는 건
要與你一起的這件事
믿지 않던 영원도 바라게 돼
連不曾相信的永遠 我也盼望着
너의 입가에 미소가 번질 때
當你嘴角露出微笑時
나도 널 따라 웃게 돼
我也會跟着你笑
모든 게 다 너로 맞춰져 가
一切都配合着你發展
끝이 없을 Our story
無盡的Our story
같이 써 보고 싶어
想一起寫寫看
소설 속의 작가가 되어
成為小說中的作家
내가 원하는 대로 다
我按想要的全都
너와 나 우리 둘만의 이야기들로 채워 갈래
用只屬於你和我兩人的故事填滿
주인공으로 빛날 수 있게 해 줄게
作為主人公 會讓你發光
너의 모든 순간
讓你的所有瞬間
하나 하나 다 명장면으로
一個個都是經典場面
독이 든 사과를 베어 문다 해도
就算咬了有毒的蘋果
구두를 잃어버린 대도
就算丟了高跟鞋
해피 엔딩은 내가 만들게
也由我創造Happy Ending
소설 속의 작가가 되어
成為小說中的作家
내가 원하는 대로 다
我按想要的全都
너와 나 우리 둘만의 이야기들로 채워 갈래
用只屬於你和我兩人的故事填滿
주인공으로 빛날 수 있게 해 줄게
作為主人公 會讓你發光
너의 모든 순간
讓你的所有瞬間
하나 하나 다 명장면으로
一個個都是經典場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