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弼 (WONPIL) “Stranded (외딴섬의 외톨이)”
作詞：원필 (DAY6), Young K (DAY6)
作曲：원필 (DAY6), 홍지상
編曲：홍지상
사방이 끝없는 바다인 섬에
在無邊無際的島上
남겨진 채 발버둥을 쳐왔어요
還生存着地掙扎過來了
포기하고 싶다는 맘을 삭히며
想要放棄的心消退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었죠
不管怎樣 都在活着
어느 날 기적 같이 나타나 준
有一天 奇蹟般出現的
그댄 내게 미소를 띠면서 손을 건넸어요
你對着我微笑 伸出手
안도의 눈물이 두 뺨에 흘렀고
安心的眼淚流下到雙頰
절망 끝에 천만다행이었어요
在絕望的盡頭真的是萬幸
아무 말 없이 그대가 나를 안아 주네요
什麼話都沒說 你擁抱我
그 어떠한 말에도 끄덕여 주며 다 받아 줬죠
對任何話都點頭 都傾聽了
외딴섬에 갇혀만 있었던 외톨이
被困在孤島上的孤家寡人
더 이상 외로울 일은 없을 거예요
不會再有孤獨的事情了
이젠 달라 달라 달라
現在不一樣 不一樣 不一樣了
놀라 놀라 놀라워
意想不到 意想不到 意想不到
드디어 기댈 수 있는 그댈 만난 거예요
終於見到了可以依靠的你
맘이 다칠 대로 다친 상처투성이
心傷痕累累
더 이상 슬퍼할 일은 없을 거예요
不會再有傷心的事情了
너무 달아 달아 달아
太甜 甜 甜了
놀라 놀라 놀라워
意想不到 意想不到 意想不到
더는 이 섬에 나 혼자만은 아닐 거예요
這個島上不再只有我一個人了
다 괜찮다면서 나를 다독여 주었어요
安慰我說一切都沒關係
그 커다란 아픔도 어느새 모두 사라졌죠
那巨大的痛苦也不知不覺全部消失
외딴섬에 갇혀만 있었던 외톨이
被困在孤島上的孤家寡人
더 이상 외로울 일은 없을 거예요
不會再有孤獨的事情了
이젠 달라 달라 달라
現在不一樣 不一樣 不一樣了
놀라 놀라 놀라워
意想不到 意想不到 意想不到
더는 이 섬에 나 혼자만은 아닐 거예요
這個島上不再只有我一個人了
벗어나 보려 했던 이 섬을
想要逃脫的這島
그대와 탐험해 보고 싶어요
想和你探險
옆에 있어만 준다면
只要陪在我身邊
어디든 갈 수가 있어요
去哪都行
외딴섬에 갇혀만 있었던 외톨이
被困在孤島上的孤家寡人
더 이상 외로울 일은 없을 거예요
不會再有孤獨的事情了
이젠 달라 달라 달라
現在不一樣 不一樣 不一樣了
놀라 놀라 놀라워
意想不到 意想不到 意想不到
드디어 기댈 수 있는 그댈 만난 거예요
終於見到了可以依靠的你
맘이 다칠 대로 다친 상처투성이
心傷痕累累
더 이상 슬퍼할 일은 없을 거예요
不會再有傷心的事情了
너무 달아 달아 달아
太甜 甜 甜了
놀라 놀라 놀라워
意想不到 意想不到 意想不到
더는 이 섬에 나 혼자만은 아닐테니까요
因為這個島上不再只有我一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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