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OB(비투비) “I'll Be Your Man(기도)”

作詞:임현식 (비투비), 이민혁 (HUTA), 프니엘 (PENIEL), 정일훈

作曲:임현식 (비투비), 이든 (EDEN) , 네이슨 (NATHAN), 임현식 (비투비)

編曲:이든 (EDEN), 네이슨 (NATHAN)

 

Girl I don't know where you are

But if you can hear my prayer

give me one last shot

 

늘 속으로만 했던 마음으로 말했던

總是只在心裡想 總是用心說的

나의 간절했던 기도를

我一直懇切的祈禱

 

저 깜깜한 하늘에 난 나도 모르게

在那漆黑的天空中 我不自覺地

입 밖으로 너를 기도했어

說出口 祈禱着你

 

제발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請給我一次機會

Please don't leave me alone

I can't breathe no more

제발 내게 다시 돌아오라고

請再次回到我身邊

I'm gonna hold you tight

 

and I'm praying to the sky

꿈에서 현실로 날 막는다면 불길도

如果阻止我夢想成真 即使是火焰

기꺼이 걸어 들어가 네가 서 있는 곳

我也欣然走入 你站著的地方

My halo

하늘 위에도 널 데려가

也把你帶到天空之上

내 기도 끝에 맺힌 간절함이

如果你聽到我祈禱結束時 完結的懇切

들린다면 바로 와줘 내 꿈에서

那就馬上來我的夢裡

 

I'll be your man

다신 너를 놓지 않을게

我不會再放開你了

두 번 다신 널 그렇게 둘 순 없어

不會再次那樣撇下你

제발 내 이름을 불러줘

請呼叫我的名字

 

너 없이 살 수 없는 걸

沒有你我不能活

다시 내 품에 안겨줘

再次投入我的懷抱中

더는 널 혼자 둘 순 없어

不會再撇下你一個人

Baby I just pray

 

Always on my mind always

always on mind

that girl is on my mind 24/7 365

Dear god do you hear my cry

I pray for her back every night

Promise you that

I'm a better man won't ever

let her go no not again

 

제발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請給我一次機會

Please don't leave me alone

I can't breathe no more

제발 내게 다시 돌아오라고

請再次回到我身邊

I'm gonna hold you tight

 

 

and I'm praying to the sky

주님 내 기도를 들어줘

主啊 請聽我的祈禱

나의 그녀를 내게 되돌려줘

把我的她還給我

나약해빠진 어린 양의

如果聽到

한심한 말까지 들어준다면서

陷入懦弱的幼小羔羊的可憐的話

신이시여 제발 당신이 존재한다면

是神的話 拜託如果祢存在的話

전부 고칠게 죽을 듯 아파요

請醫糾正我的全部 我痛苦得要死了

그대를 부정했던 모습도

連同我拒絕過她的模樣

이럴 때만 신을 찾는 버릇도

即使只有在這種情況下才有尋找神的習慣

 

I'll be your man

다신 너를 놓지 않을게

我不會再放開你了

두 번 다신 널 그렇게 둘 순 없어

不會再次那樣撇下你

제발 내 이름을 불러줘

請呼叫我的名字

 

너 없이 살 수 없는 걸

沒有你我不能活

다시 내 품에 안겨줘

再次投入我的懷抱中

더는 널 혼자 둘 순 없어

不會再撇下你一個人

Baby I just pray

 

늘 속으로만 했던 마음으로 말했던

總是只在心裡想 總是用心說的

나의 간절했던 기도를

我一直懇切的祈禱

 

저 깜깜한 하늘에 난 나도 모르게

在那漆黑的天空中 我不自覺地

입 밖으로 너를 기도했어

說出口 祈禱着你

 

Baby I pray yeah

기대하진 않아 네가 돌아올 거라

我並不指望 你會回來

하지만 여전히 버리진 못해 이 뻔뻔함

但是仍然丟不掉的這賴皮

이건 내게 남은 단 하나의 본능이야

這是我僅有的本能

눈이 먼 채로 너를 끝없이 따라가 난

瞎了眼 無休止地追著你

 

Baby I pray yeah

더 발악 발악해봤자

更掙扎 掙扎

나만 애태우다 또 한참 바라만 봐

只有我焦心 又苦苦等待

둘이 걷던 밤바다

我們兩個人走過的夜海

(제발 내 이름을 불러줘)

(請呼叫我的名字)

이젠 칼날이 돼버린

現在成為了刀刃的

차디찬 바닷바람

涼颼颼的海風

 

너 없이 살 수 없는 걸

沒有你我不能活

다시 내 품에 안겨줘

再次投入我的懷抱中

더는 널 혼자 둘 순 없어

不會再撇下你一個人

Baby I just p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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