這首歌很適合在晚上聽,好像置身在星空下。這首歌寫感受着與你在一起的晚上,感受心動的感覺。

 

리하 "BLEU MOON(블루문)"

作詞:오월, 리하 (LIHA)

作曲:루프 언더그라운드

編曲:루프 언더그라운드

 

저 하늘을 봐

看那天空

파랗게 번지는 Moonlight

佈滿藍色的 Moonlight

 

훌쩍 커져버린

一下子變大的

어른 아이의 눈동자

成年小孩的瞳孔

 

기억 속의 넌

在記憶中 你

빛이 쏟아지던 Daylight

傾盆的日光 Daylight

 

가벼운 걸음

輕快的腳步

따라오는 달빛에

跟隨着月光

살짝 웃어주던 너

曾經笑了一下子的你

 

점점 선명해

逐漸變得清晰

두근거리는

心動的

이 느낌의

這感覺

달콤한 목소리도

甜蜜的聲線

 

차가운 이 도시에

在這個冰涼的都市裡

비치는 저 달처럼

就像那發光的月亮

너와 나 우리 둘 뿐 인걸

只有你和我兩個人

 

BLEU MOON

BLEU MOON

너를 따라 달려가는 이 순간

在我跟隨你走的這一刻

어디든 다 좋아

去哪都好

더 가까이 다가와

再走近你一點

항상 Everyday

經常 Everyday

난 널 Everyday

我對你 Everyday

 

BLEU MOON

BLEU MOON

너와 나의 하늘 아래 이 도시

我和你的天空下的這個都市

어둡고 외로운 밤

黑暗、寂寞的夜晚

그래도 네가 있어 나에게

盡管如此 你在我身邊

언제나 늘 그랬듯이

一如既往

 

저 별을 따라

跟隨那星

파랗게 채워진 Canvas

充滿藍色的 Canvas

너의 미소와

你的微笑和

뗄 수 없는 시선이

移不開的眼線

내게는 전부 인걸

是我的全部

 

점점 선명해

逐漸變得清晰

두근거리는 이 느낌의

心動的這感覺

달콤한 목소리도

甜蜜的聲線

 

차가운 이 도시에

在這個冰涼的都市裡

비치는 저 달처럼

就像那發光的月亮

너와 나

只有你和我

우리 둘 뿐 인걸

我們兩個人

 

BLEU MOON

BLEU MOON

너를 따라 달려가는 이 순간

在我跟隨你的這一刻

어디든 다 좋아

去哪都好

더 가까이 다가와

再走近你一點

항상 Everyday

經常 Everyday

난 널 Everyday

我對你 Everyday

 

BLEU MOON

BLEU MOON

너와 나의 하늘 아래 이 도시

我和你的天空下的這個都市

어둡고 외로운 밤

黑暗、寂寞的夜晚

그래도 네가 있어 나에게

盡管如此 你在我身邊

언제나 늘 그랬듯이

一如既往

 

혼자 남겨진 서울의 밤

留下我獨自一人的首爾之夜

적막한 새벽 두드리는 달빛에

敲打寂靜的凌晨的月光

벅차오르는 설레는 이 느낌

這種激動的心動感覺

이 밤이 너로 가득해

今晚 用你來充滿

 

BLEU MOON

BLEU MOON

너를 따라 달려가는 이 순간

在我跟隨你的這一刻

어디든 다 좋아

去哪都好

더 가까이 다가와

再走近你一點

항상 Everyday

經常 Everyday

난 널 Everyday

我對你 Everyday

 

BLEU MOON

BLEU MOON

너와 나의 하늘 아래 이 도시

我和你的天空下的這個都市

어둡고 외로운 밤

黑暗、寂寞的夜晚

그래도 네가 있어 나에게

盡管如此 你在我身邊

언제나 늘 그랬듯이

一如既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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