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ed (그렇게 너에게 도착하였다)"收錄在DAY6第7張迷你專輯《The Book of Us : Gluon - Nothing can tear us apart》,是小分隊Even of Day (EOD)的作品。這首歌寫。這首歌寫曾經迷失的我終於找到愛的地方。
DAY6 " Landed (그렇게 너에게 도착하였다)"
作詞:Young K
作曲:Young K, 원필(DAY6), 홍지상
編曲:홍지상
웃는데 왜 아프죠
為什麼我笑的時候心會疼
좋은데 왜 아리죠
明明開心 但是心還是疼
그대의 따뜻한
雖然在你溫暖的
품속에 있는데
懷抱中
왜 떨림이 멈추지 않나요
我為什麼顫抖得停不下來呢
이게 뭐랄까
這是什麼
How should I say this
이상한 느낌이라니까
這是一種奇怪的感覺
혹시나 널 잡은 손을
也許這是因為我害怕
놓쳐 버릴까
會錯過
두려워서 그런 건가 싶어
你那個牽著我的手
집이라고 부를 곳
沒有一個叫家的地方
하나 없이 떠돌던
周圍遊蕩
날들의 마지막이 온 것 같아
的日子 好像快要過去
돌아올 수 있는 곳
能回去的地方
다시 찾고 싶은 곳
一個我想再次找回的地方
여기서 시작을 맞을래
我想要從這裡開始
(Yeah you)
하염없이 매일
每天茫然地
헤매이던 날들은
流浪的日子
어디 갈지 딱히
曾經不知道到底要去哪裡
몰랐었던 날들은
的日子
결국 여기
最終
네 앞에 날 데려왔어
我被帶到這裡 在你面前
정해져 있던 것처럼
這就像一早已經注定了
답도 없이 그저
雖然在曾經無所適從
서성이던 날들에
的日子裡
어디에서도
不管在哪裡
사랑은 못 찾았지만
都找不到愛
지금 여기
但現在 在這裡
니가 주는 이 느낌
你給我的感覺
사랑일 수 있을 것 같아
好像是愛
정말 괜찮은 걸까
真得能這樣嗎
이렇게 괜찮아도
這樣也沒關係嗎
두려움은 왜 멈추지 않을까
恐懼 為什麼不會停止呢
포기하기 싫은 곳
我不想放棄的地方
절대 잃기 싫은 곳
絕對不想失去的地方
여기서 시작을 맞을래
我想要從這裡開始
(Yeah you)
하염없이 매일
每天茫然地
헤매이던 날들은
流浪的日子
어디 갈지 딱히
曾經不知道到底要去哪裡
몰랐었던 날들은
的日子
결국 여기
最終
네 앞에 날 데려왔어
我被帶到這裡 在你面前
정해져 있던 것처럼
這就像一早已經注定了
Oh tell me baby is this love
I wanna know if I'm loving
Oh tell me am I loving
사랑하는 걸까
我是陷入愛情嗎
답도 없이 그저
雖然在曾經無所適從
서성이던 날들에
的日子裡
어디에서도
不管在哪裡
사랑은 못 찾았지만
都找不到愛
지금 여기
但現在 在這裡
니가 주는 이 느낌
你給我的感覺
사랑일 수 있을 것 같아
好像是愛
留言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