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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the sea sleeps"是DAY6第7張迷你專輯《The Book of Us : Gluon - Nothing can tear us apart》的主打歌,是小分隊Even of Day (EOD)的作品。這首歌寫即使日子有多艱難,我都會與你一同挺過。這首歌的MV真的超感人(MV明明是很可愛的動畫,但我一邊看,一邊忍不住哭……),尤其是DON、PIL和KE(代表度雲、元弼和Young K)在危險時也不忘保護BANG和JJE(代表沒有參與小隊活動的的晟鎮和Jae),而且最後大家靠着帶有My Day(DAY6粉絲名稱)標誌的指南針成功越過大海。除了感人的故事,MV中的每個畫面都美到能截圖作收藏^^,很值得大家去看看。

 

DAY6(Even of Day) "Where the sea sleeps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作詞:Young K

作曲:Young K, 원필(DAY6), 홍지상

編曲:홍지상

 

다가오는

一陣陣打來

거친 파도를

粗曠的海浪

견뎌 줘

請你堅持住

 

어둠 속에서도

黑暗中

내 손을 놓지

不要放開

말아 줘

我的手

 

흔들리기도

也許會被搖擺

뒤집혀 버릴 수도

也可能會被打翻

있을 테지만

即使這樣

다 지나가고 나면

但一切過去後

찾아올 따스함은

感受到的溫暖

너무 달콤할 테니까

一定會是極其甜蜜的

 

잔잔한 날도

也許會有微風拂面的日子

가끔은 일렁이는 날도

不時也會有驚濤駭浪的日子

네가 있어 준다면

但只要有你

어떤 날이 와도

即使是什麼的日子

어떤 파도도 견딜게

我都會挺過什麼樣的波濤

 

Baby want you to

Stay with me

Don't leave me

비바람이 그칠 때까지

直到雨過天晴

손을 놓지 말고 곁에 남아 줘

不要放開我的手 留在我的身邊

고요함 속에 아침이 올 땐

因為寂靜中晨曦亮起時

꿈만 같을 거니까

就只會如同一場夢

 

I need you

You need me

옆자리를 지켜 줘

請守在我身邊

너와 가고 싶어

我想與你同行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到那波濤的盡頭

 

다가오는 저 폭풍우를

汹涌的暴風雨

견뎌 줘

請挺過

 

다 지나가고 나서

因為一切都過去後

펼쳐질 그 풍경은

展現在眼前的風景

너무 완벽할 테니까

會很完美

 

잔잔한 날도

也許會有微風拂面的日子

가끔은 일렁이는 날도

不時也會有驚濤駭浪的日子

네가 있어 준다면

但只要有你

어떤 날이 와도

即使是什麼的日子

어떤 파도도 견딜게

我都會挺過什麼樣的波濤

 

Baby want you to

Stay with me

Don't leave me

비바람이 그칠 때까지

直到雨過天晴

손을 놓지 말고 곁에 남아 줘

不要放開我的手 留在我的身邊

고요함 속에 아침이 올 땐

因為寂靜中晨曦亮起時

꿈만 같을 거니까

就只會如同一場夢

 

I need you

You need me

옆자리를 지켜 줘

請守在我身邊

너와 가고 싶어

我想與你同行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到那波濤的盡頭

 

가지마 날 두고 가지 마

不要走 不要留下我走

나 혼자 바다를 견딜 자신이 없어

我沒有信心一個人能挺過那個大海

 

So stay with me

Don't you leave me

손을 놓지 말고 곁에 남아 줘

不要放開我的手 留在我的身邊

고요함 속에 아침이 올 땐

因為寂靜中晨曦亮起時

꿈만 같을 거니까

就只會如同一場夢

 

I need you

You need me

옆자리를 지켜 줘

請守在我身邊

너와 가고 싶어

我想與你同行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到那波濤的盡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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