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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어원하니까 Still"

作詞:Young K

作曲:홍지상, 이우민 'collapsedone', Jae, 성진, Young K, 원필(DAY6)

編曲:홍지상, 이우민 'collapsedone'

 

Someday

Someday

먹구름은 지나가겠지

烏雲將會過去

Someday

Someday

우리도 해맑게 웃는 날이 또

我們都燦爛微笑的那一天

돌아올 거라는

將會再次來到

희망을 가지고 있어

我這樣希望着

 

따스하게 비추던

感受着温暖地照耀着

햇살을 맞으며

我們的陽光

함께 걷던 그 거린 이제

而一起走過的路

그늘지고 어두워져

現在卻變得陰暗

그때처럼

並不像當時一樣

아름다워 보이지 않아

那麼美麗

 

오늘따라

今天的天空

하늘은 왜 이리

為何格外

흐린 건지

陰暗呢

 

구름 사이

烏雲之間

내리는 한 줄기의 빛처럼

好像穿透一縷曙光

희미하게나마

即使微弱

나를 웃게 해 줄

也能令我笑起來

네 손길이 필요해

我需要你的援手

 

너와 내 사이

你與我之間

화창했던 그 날들은 이미

那些和煦的日子

지나 버렸지만

雖然已經過去

포기해 버리기엔

若因此要我放棄的話……

아직도 난 널

看來我還

원하나 봐

需要你

 

Someday

Someday

날은 다시 맑아지겠지

天空會重新變晴

Someday

Someday

우리에게 드리워진 어둠도

對我們而言那些可怕的恐懼

사라질 거라는

將會都逝去

희망을 가지고 있어

我這樣希望着

 

오늘따라

今天

눈앞이 왜 이리 흐린 건지

眼前為何格外一片陰暗

 

구름 사이

烏雲之間

내리는 한 줄기의 빛처럼

好像穿透一縷曙光

희미하게나마

即使微弱

나를 웃게 해 줄

也能令我笑起來

네 손길이 필요해

我需要你的援手

 

너와 내 사이

因為你與我之間

화창했던 그 날들은 이미

那些和煦的日子

지나 버렸지만

雖然已經過去

포기해 버리기엔

若要因此放棄的話

아직도 난 널

看來我對你……

 

우리도 한땐

我們不是曾經有過

나란히 서서

並肩站着

걷던 날들이 있었잖아

的日子嗎

 

그토록 아름답던

曾經如此美麗的

모습들이

所有樣子

아직까지 선명한데

至今仍鮮明

 

So goodbye

So goodbye

원하지 않는 이별이라도

即使是不想要的離別

어느 한 사람이

但在我們當中一個人

등을 돌린 순간

轉身離開的瞬間

끝은 정해진 거야

就注定結束了

 

너와 내 사이

即使我與你

이제는 돌릴 수 없겠기에

現在無法重新再一起

난 이 자리에서

但我仍

머물게 될 거야

留在原地

아직도 난 널

看來

원하니까

這是因為我還需要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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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檸檬茶少女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