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길 hurt road"是DAY6其中一支有名的療癒曲,最適合生活艱苦的時候聽。這被收錄在DAY6第4張迷你專輯《Remember Us : Youth Part 2》。這首歌表達DAY6在音樂路上的艱辛。在這競爭激烈的圈子裏,大家都很辛苦地努力。雖然我們偶爾會看到光鮮華麗的音樂人(歌詞比喻為花朵),但這只是少數成功的例子。其實,這些成功的人都是因為很有實力,才能在這圈子裏堅持下來。主歌寫着「你也可以得到安慰,放聲地痛哭吧」。這令壓抑着情緒的人能找到個抒發的空間。希望大家聽到這首歌後,也能得到安慰。
DAY6 "아픈 길 hurt road"
作詞:Young K
作曲:Jae, 성진, Young K, 원필(DAY6), 홍지상
編曲:홍지상
하루에 몇 번씩
一天會
눈물이 차오를까
眼淚盈眶幾次?
세어보려고 해도
即使我嘗試去數
난 못해 사실은
我也數不到
항상 참고 있는 거라서
因為其實我總在忍住不哭
요즘 난 어때
最近我怎樣
네가 봤을 때
你能看出
괜찮아 보이는지 궁금해
我沒事的樣子嗎
요즘 내가 어떤 표정을
最近我擺着
짓고 있는지
怎樣的樣子
나는 모르거든
其實我不知道
만약에 내가 너라면
如果我是你的話
아무 말없이 날 안아줄 거야
我會不說任何話 就這樣抱住你
만약에 네가 나라면
如果你是我的話
그 품에 안겨 흐느끼고 있겠지
我會在你的懷抱中抽泣
너나 나나 알기는 알았잖아
你我都不是知道的嗎
쉽지만은 않은 길이란 걸 말야
這不是一條容易的路
너나 나나 모르진 않았잖아
你我都不是不知道嗎
이 길에는 꽃이
在這路上
그리 많이 피지 않는 걸
並沒有那麼多花朵會綻放
가끔씩 보이는 꽃이
偶爾看到的花朵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
我們並不懂那有多麼珍貴
너무 예쁘고 좋아서
因為它們有多美好
여기 남아있는 거겠지
才能留在這裏
요즘 넌 어때
最近你怎樣
내가 봤을 땐
在我看來
나랑 아마 비슷할 것 같애
好像應該與我差不多
요즘 네가 어떤 표정을
最近你就算擺着
짓고 있어도
怎樣的樣子
슬퍼 보이거든
其實也看來很傷心
만약에 내가 너라면
如果我是你的話
아무 말없이 날 안아줄 거야
我會不說任何話 就這樣抱住你
만약에 네가 나라면
如果你是我的話
그 품에 안겨 흐느끼고 있겠지
我會在你的懷抱中抽泣
너나 나나 알기는 알았잖아
你我都不是知道的嗎
쉽지만은 않은 길이란 걸 말야
這不是一條容易的路
너나 나나 모르진 않았잖아
你我都不是不知道嗎
이 길에는 꽃이
在這路上
그리 많이 피지 않는 걸
並沒有那麼多花朵會綻放
가끔씩 보이는 꽃이
偶爾看到的花朵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
我們並不懂那有多麼珍貴
너무 예쁘고 좋아서
因為它們有多美好
여기 남아있는 거겠지
才能留在這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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